[정치]당 정부는 4 차 보조금에 동의하지 않는다…

[앵커]

3 차 재난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기 전부터 4 차 재난 보조금이 정치에서 증가하고 있었다.

또한 민주당이 국민 전체를 부담해야한다는 주장에 힘을 쏟고있는 동안 홍남기 부총리는 논의와 반대가 너무 이르며이를 선택적으로지지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 힘은 당과 정당의 입장을 비판 한 뒤 추가지지를 표명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3 차 재난 보조금 지급을 앞두고 민주당은 추가 지원 가능성을 함께 강조했다.

[신영대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재난피해지원금 지급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이낙연 대표도 이번 지원금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며 코로나 상황을 검토해 추가 지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국가 재난 보조금 검토가 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당내 공감대가 조성되어 거리 거리 2.5 단계를 낮추면 국민 전체를 지원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시에 민주당은 통일적인 사업 제한의 보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협의하여 가능한 한 빨리 정부와 협의하여 지역별 수용 능력 차이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오후 9시 이후 업무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 할 예정이다.

사업이 제한 될 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제도화하는 방법을 금융 당국과 논의 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홍남기 부총리가 국가 재난 지원금 혐의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변수로 떠올랐다.

그는 4 차 재난 보조금에 대한 논의가 빠르며 필요하다면 선택적 지원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제 1 차 재난 지원금 지급에서와 같이 당 정부 간 의견 차이가 나왔을 때 국민의 강점은 추가 지원을하기 전에 다른 입장에서 시작해야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전 지원의 효과에 대한 적절한 확인없이 세 번째 보조금이 지급되기 전에 먼저 전체 국민에게 추가 지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대변인 : 정부·여당은 국민 앞에 나서기 전에 입장 조율로 집안 정리부터 해주십시오. 말만 앞선 선심 세례와 혼선은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든 국민의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모든 시민에게 지급 할 것인지, 선택적 지원을 할 것인지, 재난 보조를 할 것인지를 논의 할 때마다 세 번째 보조금 지급으로 반복되는 전투가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김대근[[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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