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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에서 고양 오리온 로손이 부산 kt 수비를 피해 발바닥 슛을 시도하고있다. 2021.1.10 / 연합 뉴스


고양이 kt 80-76을 17 승 12 패로 이겼다
로손, 24 득점 9 리바운드 승리
안양, 현대 모비스, 65-66’Stone Plaque ‘

남자 프로 농구

남자 프로 농구 ‘경기 지역 라이벌’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 인삼 공사의 기쁨이 엇갈 렸다.

오리온은 10 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원정 경기 4 차전에서 부산 kt 80-76을 꺾었다.

전날 고양 홈에서 인삼 공사를 꺾고 2 연패에서 탈출 한 오리온은 동점 2 위에서 독립 2 위로 올라 17-12를 기록했다. 또한 그는 3 라운드에서 패한 kt에서 맹세한다.

반면 kt는 2 연패로 14 승 14 패를 기록했다. kt에서는 김민욱이 16 점 5 리바운드, 허훈 15 점 6 어시스트, 양홍석 14 점 5 리바운드를 뛰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오리온은 디드 릭 로슨의 최고 득점 24 점 9 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가드 이대성도 22 점 4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허일영 (12 점 5 리바운드)과 이승현 (10 점 6 리바운드)이 팀의 승리를 도왔다.

오리온은 전반전에서 승리를 예상하는 듯했다. 1 쿼터 로손 만 14 점, 이대성도 7 점으로 1 쿼터를 26 ~ 15 점으로 앞섰다. 2 분기에도 오리온은 이대성과 함께 득점을 이어 가며 전반전 10 점 차로 앞서고있다.

그러나 3 분기에는 kt의 허훈과의 공격적인 공격이 주도권을 잡는 등의 위기에 직면했고 다행스럽게도 로손과 이대성이 61-61 무승부를 차지했다. 오리온은 4 쿼터 78-76으로 22 초 남았고, 이대성은 자유투에서 성공했고 승패를 나눴다.

경기 울산에서 인삼 공사는 홈팀 현대 모비스에게 65 승 66 패로 16 승 13 패를 기록하며 4 위로 떨어졌다. 인삼 공사는 경기 남은 1.6 초로 65-64로 선두를 차지했으나 상대 함지훈에게 2 개의 자유투를 잃었다. 인삼 공사 변준형은 22 점을 득점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 신창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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