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고양 오리온은 홀로 2 위에 올랐고, 주말 연속 일정을 승리로 장식했다.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오리온은 10 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부산 KT와의 4 차전에서 80-76 승을 거뒀다. 일주일 전 집방에서 1 점 차이 (82-83)를 기록한 오리온은 부산 원정대 새해 첫 입욕에 성공하며 미소를 지었다. 동시에 17 승 (12 패)을 기록한 오리온은 현대 모비스에 잡힌 KGC 인삼 공사를 밀어 내 2 위를 차지했다.
챔피언으로 인터뷰 실을 찾은 강을준 감독은“장거리 이동과 주말의 부담을 이겨내고 두 경기를 모두이긴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어려운 게임에서 승리 한 점에서 플레이어의 집중력이 상대보다 앞서있는 것 같습니다. 실수 건수는 13 건으로 같았지만 수비의 우월성 덕분에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전반전을 10 점 선두 (45-35)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는 3 쿼터에만 26 득점을 기록하고 4 쿼터를 향하여 무승부 (61-61)를 허용했다. 이에 대해 강 감독은“짧은 시간에 아웃 사이드 샷과 빠른 공격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우리는 나쁜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실수 횟수 2 위)? 이직률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전반적으로 이대성이 잘 풀었다. 그러나 가라데 선장 허일영이 센터를 아주 잘 잡았다. 선장으로서의 역할을 100 %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흐름이 좋은 것 같다”고 허일영을 칭찬했다.
또한“이대성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통제력이 길기 때문에 한호빈을 편으로두고 볼 포 뮬레이션에 주목했다. 또한 호빈 (한)에게는 방이있다. 오늘도 중요한 순간에 슛을 터뜨려 상대의 추격 의지를 깨뜨릴 수 있었다.”
지난 3 라운드 대결에서 허훈과 알렉산더 사이의 2v2 플레이에 거의 맞지 않았던 오리온은이 부분을 방어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왔다.
강을준 감독은“허훈과 (클리프) 알렉산더는 2v2 플레이에서 잘 뛰었지만 후회도있다. 나는 그들에게 스위치 디펜스를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플레이어들은 약간 혼란스러워 보였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작동 한 것 같습니다.”
오리온은 치열한 랭킹 경쟁 속에서 선두 KCC를 쫓고있다. 이에 강을준 감독은 “모든 경기를 결승전처럼 할 계획이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13 일 2 연승에 성공한 오리온은 서울 SK를 홈으로 초청해 방학 전 결승전을 치른다.
# 사진 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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