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이재명, 보조금 보편적 지급으로 변경”

유승민, 전 미래 통합 당 (현재 국민의 힘) 위원.  오종택 기자

유승민, 전 미래 통합 당 (현재 국민의 힘) 위원. 오종택 기자

“국가 재난 보조금 지급을 주장 해 온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보편적, 선택적 지급 모두 좋다. 왜 그 단어가 바뀌 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내가 할 수있다’며 어제 말을 바꿨다. 추측 만하십시오.”

이날 유 의원 의원은 페이스 북 페이지를 통해 “지난 총선 이전에는 1 차 재난 지원 기금을 보편적으로 지급하고 총선 후 2, 3 차 재난 지원 기금은 선택적으로 지급했다. 선거 전에 국민들에게 돈을 지급해야하고, 선거가 끝나면 피해를 입은 산업과 피해자들에게만 선발 해 지불하면된다고한다.”

유 의원은“이제 우리는 4 월 서울과 부산 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보편적 지불을 할 것인가?

이어 유 의원은“국민들에게 재난 보조금을 제공 할 것인가? 정치인이라면 분명한 입장이 있어야합니다.”

그는“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경험하지 못한 ‘K 양극화’의 심각한 위험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원칙을 훼손하는 악의적 인 포퓰리즘에 불과한 ‘국가 재난 보조금 지급’은 코로나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범죄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이와 동시에 유 의원은“앞으로 경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이 문제를 시정하고 잘못해야한다”고 말했다. 분명한 입장을 밝히 셨으면합니다.”

이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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