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 씨는 “엄마, 저를 입양시켜 주실 수 있었는데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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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 씨는 “엄마, 저를 입양시켜 주실 수 있었는데 참아주세요”

(서울 = 뉴스 1) 황미현 기자 |
2021-01-10 12:35 전송

© 뉴스 1

인순의 고인 어머니를 연상케하는 그녀는 효도에 놀랐다.

이인순은 오는 10 일 오후 9시 20 분 방송되는 MBN ‘이트 모어’10 회에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그는 ‘새해 미니 콘서트’를 공연하고 ‘아버지’를 불렀고 강호동과 성황제에게 눈물을 흘렸다.

인순은“어머니 께서 주신 고구마 순 김치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는 여성 장부처럼 작지만 강하다”고 말하며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그는“어머니는 매우 힘들었을 것인데 입양을 보내지 않고 잘 견뎌 냈다”고 말했다.

이어 인순은“어머니가 거의 2 년 동안 혼수 상태에 있었지만, 결국 1 년 전 집에서 봉사하면서 정해 놓은 일정대로 그녀의 죽음이 끝났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인순은“돌아 왔을 때 엄마에게 할 수 없었던 일을 1부터 10까지만 기억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인순이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기억과 서로 달랐던 가족 사를 침착하게 드러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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