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 출마를 선언 한 안철수 국회 당장은 썩은 나무를 베를 때가되었다고 페이스 북 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안 대표는 10 일 페이스 북에 “어제 토요일 연세대 학교 명예 교수 김동길을 방문해”인사를 드렸다 “며”출원이 기대된다 “고 썼다.
안 대표는“식사 후 의사가 링컨 액자를 선물로 줬다”고 말했다. “집에가는 길에 그가 준 액자를보고 링컨의 말이 떠올랐다. ‘나무를 자르는데 6 시간이 있으면 도끼를 자르겠다. 4 시간을 쓰겠 다.’
안 대표는“이제 나무를자를 때”라고 말했다. “나는 오랫동안 도끼를 갈고 닦았지만 그 날이 얼마나 오래 서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썩은 나무를 자르는 시간이왔다.”
마지막으로 안 대표는 “한강의 기적도 추위로 얼어 붙었지만 혹한이 깊어 질수록 따뜻한 봄이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나는 글로 기사를 끝냈다.
앞서 지난달 20 일 안 대표는 4 월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은“안 대표가 국민의 권세에 합류하지 않으면 서울 시장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있다.
신혜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