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 슈가“잊혀진 것 같다”→“꿈꾸는 15 년상”수상[골든디스크어워즈`말말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아이유는 그룹 35에서 올라 갔다. 큐라 소 프록스와 함께하는 방탄 소년단 연례 골든 디스크 어워드 (이하 ‘골든 디스크 어워드’라 함)는 인상적인 말 컬렉션으로 디지털 음악 부문 상을 빛냈다.

9 일 오후 3시 50 분 ‘골든 디스크 어워즈’음원 시상식이 JTBC와 LG U + 아이돌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약 1 년 동안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들이 상을 수상했고,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스타상에서 인상을 모았습니다.

◆ ‘타겟’아이유의 지원, 힘든시기를 겪고있는 공연 예술 관계자 감사. “

‘골든 디스크 어워드’대상 수상 IU 디지털 음악은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속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영광을 안겨줍니다.

시상식 직후 아이유는 “모두 힘들게 보내주지 않는다. 그래도 좋은 음악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 그래도 음악이 있어야 할 곳으로 흘러 갈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저의 응원과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힘든시기를 겪고있는 공연 예술 관련자들에게.”

“곧 새 앨범이 나옵니다. 정규 앨범으로 반가운 지 오래되었지만 1 월에 한 곡에 대해들을 수있을 것 같아요. “내가 말했어”열심히 준비한 지친 분들에게 정말 음악이 담겨있는 유애 나 (아이유 팬클럽) 너무 사랑하고 싶어요. 팬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랑스러운 가수 아이유가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방탄 소년단 슈가“수술 후 2 개월 휴식, 잊혀진 것 같다”

이날 본상을 수상한 방탄 소년단은 어깨 수술로 결석했던 슈가와 함께 모여 일곱 멤버 전원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슈가는“무대에 온 지 오랜만이다. 수술 때문에 두 달 정도 안 보였기 때문에 잊혀진 것 같아서 ‘빨리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했다. 잊혀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RM은 ” ‘다이너마이트’가 우리에게 많은 위안이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도 위안이 되길 바란다. 올해 좋은 음악을 가져 오겠다”고 말했다.

◆ 발표“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상, 15 년 걸림”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제시는 감동적인 느낌으로 청중을 압도했다. 우선 제시는“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오랫동안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상을 꿈꿨는데 15 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눈 난나를 많이 사랑 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 드린다. 회사 구성원 및 직원에게 감사합니다. 올해 더 나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

◆ ‘Return to Singer’이승기“골든 디스크 상을 다시받을 줄 몰랐다”

4 년 8 개월의 차이를 뚫고 ‘명백한 남자’를 발매 한 이승기는 이날 베스트 발라드 상을 수상했다. 이승기는“4 년 8 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 왔는데 느낌이 더 길었다”고 말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고민과 고민이 해소되었습니다. 해.” “Golden Disc에서 다시 상을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로 계속 음악을들을 것입니다.”

◆ ‘본상’일몰“우리를 만든 박진영과 한 공간에서”

노을은 지난해 발표 한 ‘집 앞 골목의 심야’로 ‘골든 디스크 어워드’디지털 음원 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받게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지금까지 시상식에 많이 가본 적이 없어서 박진영을 만난 적은 없지만 우리를 만든 진영이 그와 같은 공간에 있다는 사실이 새롭다. 앞으로도 편안하게 울리는 음악을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제 35 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은 2019 년 11 월부터 2020 년 11 월까지 공개 된 음원으로 심사됐다. 제 35 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 앨범 시상식은 이날 오후 3시 50 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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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골든 디스크 어워드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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