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와의 패배 후 밀란은 토리노와의 홈경기를 시작했다. ▲ 3 득점으로 선두를 차지 ▲ 상반기 2 골만 기준을 무너 뜨렸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하 파엘 랭과 프랭크 케시 어 사이에서 연속 골을 넣은 AC 밀란이 토리노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밀란은 10 일 (한국 시간) 새벽 ‘엑 세페 미차 (산시로)’에서 열린 2020/202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17 라운드에서 토리노와의 경기 전반전 2 골을 기록해 2-0을 기록했다. 내가이 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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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점을 얻은 밀란은 로마와의 대결을 앞두고 라이벌 인터와의 차이를 4 점으로 벌렸다. 인테르가 이기면 1 점, 로마가 인테르를 이기면 두 팀의 차이는 4 점입니다. 그리면 3 점입니다.
선발 출전은 잃었지만 밀란의 에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오랜만에 명단에 올랐다. 후반전이 끝나기 직전에 이브라히모비치가 랭으로 교체되었고 오랜만에 컴백했다. 유벤투스를 상대로 부상을 입었던 하칸 차 하놀 루의 경우 후반 15 분 교체되어 약 30 분 동안 그라운드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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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감독 피 올리는 4-2-3-1 포메이션에서 토리노를 상대로 출발했습니다. 메인 선수들이 수비를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에서 부상을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에도 불구하고 밀란은 전반전 2 골로 앞서 나갔다.
전반 25 분에 Dias로부터 패스를받은 Leon은 문에서 1-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Dias ‘pass와 Leang의 최근 워터 피니시는 훌륭했습니다. 전반 36 분에 Kathy는 페널티 킥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2-0으로 뛰었습니다.
득점 후 밀란은 침착하게 경기를 계속했고 토리노와 대결했습니다. 불합리한 전개보다는 가능한 한 공을 유지하고 기회가 생기면 빠른 반격으로 상대의 후방을 겨냥했다.
상반기 마지막으로 끝난 토리노의 경우 하반기 개막 이후 2 경기에서 1 승 1 무를 기록하며 한동안 반등 한 듯 보였지만, 상승 추세는 밀란에 대한 패배. 토리노의 현재 팀 순위는 19 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