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오기 두 달 전 황희찬은 아직 무겁다

돌아 오기 두 달 전 황희찬은 아직 무겁다

2021-01-10 04:23:29

[뉴스엔 김재민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을만큼

아팠던 황희찬은 두 달 만에 경기장을 밟았다.

RB 라이프 치히는 1 월 10 일 (한국 시간) 독일 라이프 치히 레드 불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15 라운드에서 1-3 패를 기록했다.

후반 26 분 황희찬이 교체됐다. 약 2 개월 만에 공식 경기입니다. 황희찬은 지난 11 월 A 경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경쟁하지 못했습니다.

나 겔스 만 감독은 황희찬의 컨디션이 아직 100 %가 아니라고 말했다. 3 일 슈 투트 카트와의 경기 이후 벤치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나 겔스 만 감독은 벤치리스트에 부상자가 많아서 황희찬 만 포함됐다고 밝혔다.

황희찬도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참여 가능 여부는 불분명했습니다.

라이프 치히는 전반전을 0-0으로 마쳤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최강 팀 간의 경기 였지만 전반전은 매우 조용했습니다. 두 팀은 총 세 번의 샷만 기록했습니다. 라이프 치히에는 3 명이 있었고 도르트문트는 단발이 없었습니다.

공격 카드 교체를 고려하는 상황이었다. 1 조에서 많은 부상으로 벤치리스트에 4 명의 18 세 유망주를 포함시킨 라이프 치히의 상황으로 인해 황희찬의 컨디션이 괜찮다면 그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 교체되었습니다. 라이프 치히가 후반 10 분에 1 위로 실점함에 따라 공격자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했습니다. 정상 상태 인 최대 5 개의 교체 카드를 사용할 수있는 분데스리가의 환경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황희찬이 기회를 얻었다. 후반 25 분에 팀은 0-1로 뒤쳐지고 아 다라 아 다라로 교체되고 경기장에 들어 섰다. 11 월 프라이 부르크와의 싸움 후 약 2 개월 만에 펼쳐지는 컴백 게임입니다.

황희찬은 대체로 조용했다. 아직 개선되지 않은 것처럼 속도를 높이는 장면을보기 어려웠다. 볼 스피드를 따라 가지 못하는 모습이 반복됐다.

우선 경기장 복귀에 의미를 부여해야 할 게임이다. 나 겔스 만 감독이 언급했듯이 황희찬이 정상 상태에서 회복 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출처 사진 = 황희찬)

NewsN 김재민 jm @

사진 = ⓒ 게티 이미지 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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