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의 진주 진주’오리온, KGC, 2 연승 탈주 ‘공동 2 위’

매경 닷컴 MK 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 농구단 고양 오리온이 안양 KGC 인삼 공사를 인수 해 공동 2 위에 올랐다.

오리온은 2020-21 년 고양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홈경기에서 KGC 79-74를 이겼다.

이날 승리로 2 연패에서 탈출 한 오리온은 16-12로 KGC와 공동 2 위를 차지했다.

9 일 오후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 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오리온 이대성이 KGC 맥컬리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있다.  사진 (고양) = 김재현 기자

사진 설명9 일 오후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 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오리온 이대성이 KGC 맥컬리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있다. 사진 (고양) = 김재현 기자

이대성은 이날 오리온의 승리에 처음으로 공헌했다. 이대성은 3 점슛 5 개를 포함 해 15 점을 기록했다. 디드 릭 로손은 더블 더블 (13 득점 13 리바운드)을 달성했고 허일영은 4 쿼터에서 8 득점, 승점 16 점을 더했다.

서울 SK는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연장전 끝에 90-87로 승리했다.

이로 인해 SK는 13-16으로 8 위를 차지했습니다. LG는 10-18로 9 위를 차지했다.

SK Jamyl Warney는 더블 더블 (22 득점 12 리바운드)을 달성하며 SK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양우섭은 19 점, 최성원은 12 점을 더해 승리에 기여했다.

잠실 실내 체육관 서울 삼성-원주 DB 전에서 DB가 81 승 75 패를 기록했다. DB는 8 승 21 패로 10 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14-15 패로 7 위로 떨어졌다.

DB의 외국인 선수 Justin Knox는 팀에서 20 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종규는 14 득점 7 어시스트로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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