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은 항상 인형 놀이를 좋아합니까? 조윤희 딸의 취향이 ‘성역 할 고정 관념’을 뒤집는다

배우 조윤희가 딸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조윤희는 7 일 SBS ‘애완 동물 소개 내가 만난 개’에 출연했다. 그날 방송에서 ‘지금 아이가 몇 살이야?’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이렇게 생겼어요.” 그녀는 딸 로아의 사진을 출연진에게 보여 주었다.

이것을 본 티파니는“너무 예쁘다. 언니와 똑같 았어요.” 조윤희는“엄마들은 키가 크고 얼굴이 작아서 부러워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보인다고합니다.” 조윤희도“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살았다. 그래서 제 딸은 사람들을 이끌고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저에게는 너무 많은 일이었습니다.”그는 농담을하며 웃었다.

티파니가 “아이는 무엇을 좋아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는 “공룡과 자동차를 좋아한다”고 대답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파니가 “좋아한다”고 말하자 “나는 집 놀이를 좋아하지만 약간 톰보이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많은 사람들은 소녀들이 인형 놀이를 좋아하고 소년들은 로봇 놀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윤희의 딸은 그 기대를 뒤집었다. 이른바 ‘성역 할 고정 관념’을 뒤집었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은 성역 할 고정 관념이 어린 시절부터 형성되었다고 지적합니다. 이에 대해 이현주 강사는 최근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강연에서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어린이집에서 남자 아이가 인형 놀이를 할 때 선생님은 감히 ‘남자는 안돼’라고 말하지 않고 찌푸린 표정으로 그를 쳐다 보면 ‘선생님이 이걸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게임 ‘및 더 이상 재생되지 않습니다. 난 못해. (생략)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다양한 활동을하지만 교사가 ‘블록 쌓기 좋아하는 소년’이라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관련 놀이의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된다. 사실 남학생과 여학생이 빌딩 블록에서 비슷한 수준에 있었지만 남학생은 훨씬 더 관련성 높은 경험을 얻고 결국 여학생보다 더 능숙 해집니다.

그런 점에서 강하게 입맛을 바꾸지 않고 딸의 입맛을 응원하는 조윤희의 태도가 멋지다. 또한 ‘바람직한 소녀의 취향’이라는 부제목으로이를 소개 한 방송국의 센스를 칭찬 할 가치가있다. 대담하고 용감한 성격의 딸이“어떤 좋은 일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는 조윤희의 소원이 기대되는 이유 다.

이인혜 편집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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