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호“북한의 새로운 핵 위협과 협박… 文 · 트럼프 손쉬운 대응의 산물”

입력 2021.01.09 18:32 | 고침 2021.01.09 18:32

태영 호 전 주한 북한 대사관은 북한이 핵 잠수함을 개발한다는 공식화에 대해 9 일 “새로운 핵 위협과 미국에 대한 핵 협박”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 ” “응답의 제품입니다.”

앞서 조선 중앙 신문 등 북한 언론은 지난 5 일과 7 일 열린 제 8 차 노동 총회 사업 요약 보고서를 보도했다. 그는 “이 작업은 완료되어야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북한이 공식적으로 원자력 잠수함을 개발 한 최초의 국가입니다.



국민의 힘, 태영 호 의원. / 윤합 뉴스

태 의원은 “김정은의 8 자당 보고서는 새로운 핵 위협이었고 미국에 대한 핵 협박은 애초에 달성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김정은이 자기 주도적 홍보에서 ‘4 년’이라는 시간을 강조하는 것은 향후 5 년 동안 바이든 정부와 타협하지 않는 한 북한의 핵 능력이 상상할 수 없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이 말한대로 핵 잠수함 설계가 완료되면 실제로 발사하는데 3 ~ 4 년이 걸리기 때문에 결국 비덴 시대에 북한은 핵 계열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잠수함. ” “김정은이 말하고 싶은 메시지는이 ICBM의 소유를 측면에서 지켜본 바이든이 ‘전략적 나’와 함께 핵 잠수함 건조 과정을 지켜 볼 것인지 아니면 빨리 협상에 나서 들어 볼 것인지를 결정한다. 북한의 요구에. “



노동 신문은 6 일 제 8 차 노동당 대회 2 일 북한 노동당 김정은 위원장이 보도했다고 7 일 보도했다. / 윤합 뉴스

태 의원은 “결국 김정은이 8 차 당대회를 무너 뜨릴 기회로 ‘선경 (경제 우선)과 핵화 후’로 복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엔의 오만, 우리 정부 원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것은 남북 연락 사무소 파괴와 우리 공무원의 공격으로 이어졌다.”

“이제 한미 김정은을 ‘강 대강, 선 대선’,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는 한’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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