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덕 “사우나 동성애 혐오가 아닌 동성 성희롱 경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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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 “사우나 동성애 혐오가 아닌 동성 성희롱 경험”(종합)

(서울 = 뉴스 1) 김민지 기자 |
2021-01-09 17:32 전송

유튜브 채널 Siduktube에서 방송 된 ‘Sitdown Comedy’화면 캡처 © News1

코미디언 김시덕이 과거의 동성 성희롱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해 12 월 29 일 유튜브 채널 시덕 튜브를 통해 ‘시트 다운 코미디 EP8_ 성희롱 코미디언 A’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시덕은 20 대 초반에 일어난 일을“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라고 고백했다.

김시덕은“한 달 동안 거의 집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참가 불가”라고 말했다. 그런 일을 서면으로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라고 그는 당시 회상했습니다.

“세탁하고, 가운을 입고, 침실에서 자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느껴져서 눈을 떴는데 누군가 내 옆에 붙어 있었어.” 그녀는 그것을 덮고 누웠다. 가서 왜 그랬냐고 물었을 때 만지고 싶어서했다고했는데 미안 했어요.”

그는 또한 “그 당시 두 남자가 팔짱을 끼고 나를 매우 심하게 바라 보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경찰의 말을 듣다가 카운터와 통화를 마치고 다시 대기실로 갔던 기억이 난다.”

김시덕은 “나는 동성애를 싫어하지 않는다.하지만 내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X는 싫어한다. 그들 사이에서 그런 것을 싫어할 마음은 없지만 나는 이성애자라서 동성애를 강요한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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