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땀에 젖은 부인 양준혁, 원정기 … 결혼에 반대하는 시아버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투데이TV]땀에 젖은 부인 양준혁, 원정기 … 결혼에 반대하는 시아버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투데이TV]땀에 젖은 부인 양준혁, 원정기 … 결혼에 반대하는 시아버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양준혁은 결혼을 반대했던 시아버지의 마음을 포착 할 수 있을까?

9 일 방송 된 KBS 2TV ‘살림 맨 시즌 2′(이하 ‘살림 남 2’)에서는 반백 살의 새신랑 양준혁의 땀에 젖은 아내의 원정대가 펼쳐진다.

이날 양준혁은 예비 신부 박현선과 함께 광주의 처인을 찾아 갔다.

예비 신부와 19 세의 나이차로 결혼 허가를 받기 어려웠 기 때문에 양준혁은 평소와 달리 특히 긴장한 듯 보였다.

부인의 집에 도착한 양준혁은 과일 바구니 등 넉넉한 선물로 공세를 펼치고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 점수를 올리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로 장인과 대화를 이어 가려고했지만 대화가 끊기고 결국 장인과 ‘강제 거리’를 가졌다.

한편 저녁 식사 후 외출 한 장인을 따라가는 양준혁은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장인의 돌덩이에 대한 질문에 당황했다.

그 결과 장인이 무엇을 물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외출 후 두 사람은 금새 친해지면서 실제로 일어난 일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긴장감 넘치는 광주의 사위 양준혁의 원정대는 9 일 (토) 오후 9시 15 분 KBS2 ‘살림 남 2’에서 만나볼 수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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