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포’서동주 “미국 로펌 다니면 초봉 20 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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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 포’서동주 “미국 로펌 다니면 초봉 20 만불”

(서울 = 뉴스 1) 김민지 기자 |
2021-01-09 11:42 전송 | 2021-01-09 11:46 최종 업데이트

SBS 플러스 ‘천당 포’방송 화면 캡처 © News1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9 일 오전 SBS 플러스 ‘전당포’가 서정희, 서동주와 함께 출연 해 솔직한 말과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미국 변호사로서 5 대 로펌에서 일했던 서동주는“연봉 10 억 달러를 받나요?”라는 질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이 매우 힘들어졌다. 대형 로펌은 전쟁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많은 일을하는 것이 일상이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와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매일 어머니와 연락을하고있다”며 “원하는 사진을 보내면 사진을 골라 수시로 보낼 수있다. “

또한 서동주는 반려 동물과 함께하는 최소한의 삶을 공개하고 한국 로펌에 취직 소식까지 전했다.

서동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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