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cy Lang은 최신 정보를 공개합니다.
“주택 담보 대출에서 사채로”
전문가의 조언에 대한 ‘눈물’
낸시 랭은 이혼 후 최근 상황을 전했다.
팝 아티스트 낸시 랭은 7 일 밤 방송 된 SBS 플러스 ‘언니에게 말해도 돼’에 출연했다.
낸시 랭은 “항상 머리가 너무 많다”며 현재 혼자 사는 집을 공개하며 정돈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김원희는 “원래 TV에는 먼지가 많지만 조금 심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인들이 청소를했다. 그 후 나는 작업에 몰두 해 3 개월간 방치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빨래가 다른 일보다 쉽지 않냐”고 물었다. 낸시 랭은 “세탁하고 건조기에 넣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다음날 일어나 일하러 갔다가 잊어 버린다. 옷을 꺼내서 옷을 입는다”고 말했다. 하루에 세 끼를 먹고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랐습니다.
낸시 랭은 자신이 빚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빚이 8 억원으로 시작됐다. 전남편은 ‘마카오의 엄마와 누나가 잘 산다. 우리가 붙잡 으면 마카오에서 결혼식을하자’고 말했다. 채권을 받고 서명하게 했어요 남편에게 직접주는 게 아니라 빌린 돈을 어딘가에 계좌로 송금하라고 했어요 .. 저는 고정 수입이없는 아티스트인데 거의 3 년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은 9 억 8 천만원인데 사채는 한 달에 600 만원을 내야한다고 고백했다.
또 내가 지금 살고있는 집에 대해서는 “저는 월세 오피스텔에서 처음 태어나서 살았습니다. 보증금은 2 천만원이고 월세는 100 만원입니다. 월세는 11 개월간 밀렸습니다. . 보증금에서 빠져 나가는 중입니다. 지인에게서 보증금이나 월세없이 빈 집을 빌 렸습니다. “나는 작업 중입니다.”
커플 상담사 이주은은 “낸시 랭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른 아이’가 된 것 같다.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주변 사람이 필요한 외로운 사람이라고 낸시 랭은 눈물을 흘렸다. 낸시 랭은 “무의식적으로 알고있는 것 같다. 솔직해서 부끄럽다”며 “나도 출연해서 많은 도움이됐다.
신 소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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