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Model S와 같은 고가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제외 … 가격이 낮을수록 좋습니다 ↑

6,000 ~ 9,000 만원 50 %, 9,000 만원 이상 0 % … 배터리 효율 보조금 반영

올해 도입 된 수소 상용차 연료 보조금 “Tesla 지원에 대한 제한은 법에 따릅니다”

기아차 씨드 왜건 PHEV, 스웨덴 자동차 잡지 'Best Car'선정
기아차 씨드 왜건 PHEV, 스웨덴 자동차 잡지 ‘Best Car’선정

(서울 = 연합 뉴스) 기아 자동차의 충전식 하이브리드 전기차 씨드 웨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가 최근 유럽 유명 자동차 매거진 테크니 킨스 바츠가 선정한 ‘2021 베스트 카’로 선정됐다. 사진은 기아차 씨드 웨건 PHEV입니다. 2021.1.7 [기아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 = 연합 뉴스) 김은경 기자 = 올해부터 전기차 가격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고, 배터리 효율이 높은 전기차는 더 많은 보조금을 받게된다.

정부는 8 일 서울 관공서에서 혁신 성장 BIG3 (시스템 반도체, 미래 차, 바이오 헬스) 추진회의를 열고 ‘무공해 자동차 구매 지원 체제 개편 계획’을 확정했다.

2050 년 탄소 중립 선언 (Carbon Neutral Declaration)에 따라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위한 혁신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 및 수소 자동차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정부는 무공해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본 재편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차량.

◇ 무공해 차량 대중화를위한 공급 기반 확대

무공해 차량 성능 향상 및 가격 인하 유도를 위해 고효율 차량 지원 강화

배터리 효율이 높은 전기차에 더 많은 보조금을 제공하기 위해 보조금의 주행 거리 비율을 50 %에서 40 %로 줄이고 배터리 효율의 지표로 간주되는 연비 (km / kH) 비율을 줄였습니다. , 50 %에서 60 %로 증가했습니다. 하다.

또한 겨울철 성능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상온 (23 ° C) 대비 저온 (-7 ° C) 주행 거리가 우수한 에너지 효율 차량에 최대 50 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

지방 보조금도 전기 자동차 성능을 기준으로 산정 한 정부 보조금에 비례하여 차등화된다.

수소 차의 경우 보조금 지원단가는 공급 초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2250 만원으로 유지된다.

또한 보조금 지원 기준은 가격대별로 차등화되어 있습니다. 양산차에 대한 지원을 늘려 가격 인하를 유도하려는 의도 다.

9 천만원 이상 차량은 신청에서 제외되며, 6 천만 ~ 9 천만원 미만은 계산 금액의 50 % 만 지원한다.

6 천만원 미만의 경우 전액 지급

[표] 전기 자동차 가격 부문 별 보조금 지원 기준

가격 범위 적용 기준 적용 모델 (예)
9 천만원 이상 지원 제외 (0 %) Tesla Model S, Mercedes EQC, Audi e-tron 등
6 천 ~ 9 천만원
아래에
50 % 지원 Tesla Model 3 (LR, Performance), BMW i3 등
6 천만원 미만 계산 된 금액에 대한 완전한 지원 현대 코나, 기 아니로, 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 르노 삼성 ZOE, 한국 지엠 볼트, 푸조 등

또한 ‘저공해 차량 배급 목표제’적용 업체의 차량에 지급되는 성능 보조금은 목표 달성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이에 따라 작년에는 대상 차량에 20 만원을 지급했지만 올해에는 20 만원에 추가로 10 만 ~ 30 만원을 지급한다.

소규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초소형 차의 경우 보조금을 5 억 1 천만원에서 600 만원으로 늘리고 수량을 중소기업에 따로 배분한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리스 / 렌터카, K-EV100 (2030 년까지 100 %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겠다는 공시) 등 참여 업체에도 배분되어 기업의 무공해 차량 전환 가속화 .

서울 도심에 등장하는 수소 버스
서울 도심에 등장하는 수소 버스

(서울 = 연합 뉴스) 한종찬 기자 = 15 일 오후 천호역 인근 정류장에 친환경 수소 버스가 정차한다. 서울시는 2025 년까지 친환경 수소 버스 1,000 대를 공급하고 11 개의 충전소를 건설 할 계획이라고 14 일 밝혔다. 2020.12.15 [email protected]

◇ 수소 상용차 올해 버스 시범 사업, 2023 년 택시 및 화물차로 확대 … 정부 “테슬라 제한 지원은 차별이 아니다

정부는 전기 버스 공급량을 1,000대로 늘 렸지만, 대형 버스 보조금을 1 억원에서 8 천만원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이는 차량 가격 인하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구매자의 최소 자기 부담액은 1 억원으로 정했다.

[표] 전기 버스 보조금 지원 기준 (단위 : 백만원)

분할 2020 년 2021 년 (예정)
가격
(ㅏ)
보조금
(비)
실제 구매 가격
(AB)
가격
(ㅏ)
최소 자기 부담 보조금
(비)
실제 구매 가격
(AB)
저비용 모델 300 290 10 300 100 200 100
일반 모델 380 290 90 (+80) 380 100 250 (+50) 130 (+30)

전기 택시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1 천만원으로 늘리고, 전기 트럭 지원액을 2 만 5000대로 늘린다.

수소 버스의 경우 보조금 지원 단가 (정부 및 지방비 각각 1 억 5 천만원)는 유지되지만 지원 금액은 60 대에서 180대로 확대된다.

수소 트럭 시범 사업 추진을위한 보조금 (국가 및 지방비 각각 2 억원)도 조성된다.

또한 유가 보조 대상인 버스, 택시, 트럭 등에 상용 수소 차 연료 보조금을 도입 할 예정이다.

올해는 버스 시범 사업이 시작되어 2022 년 버스에 도입 된 후 2023 년에는 택시와 트럭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보조금은 수소 차와 재래식 차량의 연료비 차액만큼 지급됩니다.

수소 버스 보조금 단가는 3,500 원 / kg으로 산정됐다.

또한 전기 오토바이 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급량을 11,000 대에서 2 만대로 확대하고 소형 전기 오토바이 보조금은 260 만원으로 유지한다.

가이드 라인은 지난해 말 발표 됐고 최종안은 이달 19 일 의견 수렴을 거쳐 21 일 발표 될 예정이다.

다음달까지 승용차 및 화물차 운송업 법이 개정되어 상용 수소 차 연료 보조금 지급 기반이 마련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표에 앞서 테슬라가 저공해 차량 보급 대상 시스템에서 제외되고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논란이 있었다. “아니.”

환경부는“이 시스템은 대기 보호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판매량을 가진 기업에만 적용되지만 테슬라는 판매량을 충족시키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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