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연속 버디’임성재, 시즌 첫 토너먼트 1R 공동 3 위 … 6 언더파

임성재는 8 일 (한국 시간) 열린 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1 라운드에서 정상에 올랐다. © AFP = 뉴스 1

임성재 (23 · CJ 로지스틱스)는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챔피언이 참가하는 ‘왕 정왕’대회 첫날 공동 3 위를 차지했다.

8 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 카팔 루아 카팔 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 (파 73, 7596 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추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1 차 임성재 (상금 670 만 달러) 타임), 버디 7 개,보기 1 개 그는 그를 동점으로 6 언더파에서 67 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공동 리더 인 저스틴 토마스와 해리스 잉글리시 (미국, 8 언더파)에 2 타차로 공동 3 위를 차지했다. 닉 케일러 (캐나다), 세르지오 가르시아 (스페인), 패트릭 리드 (미국) 등이 임성재와 줄을 섰다.

‘챔피언의 센트리 토너먼트’는 전 시즌 PGA 투어 우승자들이 경쟁하는 ‘킹 오브 킹’의 성격을 지닌 토너먼트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여파로 대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는 2020 년 투어 챔피언십 (페덱스 컵 랭킹 30 위 이내)에 참가하는 선수들도 함께 경쟁한다. 총 42 명이 참여했습니다.

임성재는 지난해 3 월 혼다 클래식에서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있는 권리를 얻었다.

이날 임성재는 8 번홀 (파 3)을 제외하고 거의 완벽하게 뛰었다. 그린 히트 율은 83.33 %, 페어웨이 랜딩 율도 80 %였다.

특히, 10 홀부터 14 홀까지 연속 5 홀 버디를 잡는 것이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상승세였던 임성재는 15 번 홀 (파 5)에서 숏 버디 퍼팅을 놓친 것에 실망했다. 18 번 홀 (파 5)의 버디 퍼트도 홀컵에서 돌아왔다.

이날 잉글리쉬는 이글 1 개, 버디 7 개,보기 1 개로 8 언더파 65 점을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있다. 토마스는 첫날 흠 잡을 데없는 플레이로 선두에 올랐고, 보지 않고 버디 8 개만 잡았다.

한편 세계 랭킹 1 위인 더스틴 존슨 (미국)은 공동 30 위 (2 언더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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