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라스’김새롬 ‘지울 수 없다면 이혼,’서장훈 여자 ‘… 아이콘이 될게

방송인 김새롬은 이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했다.

6 일 방송 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한 김새롬은 “그 (이혼)를 겪은 후에도 여전히 어색하고 부끄럽다. 오히려 외면하지 않고 계속 이야기 할 수있는 좋은 방법이다. 올해는 털어 놓기로 결심했다. “나는 입을 열었다.

최근 결혼 반지를 녹여 목걸이를 만든 김새롬. 목걸이에는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글이 적혀있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대한 질문에 김 세롬은 “어쨌든 ‘나의 도내 산’결혼 반지였다. 그냥 놓거나 버리는 것이 애매해서 극복하고 싶다는 의미로 목걸이로 만들었다.

그는 이어 “검색 창에 내 이름을 입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이혼) 문제 다. 물어볼 수없는 과거이기 때문에 ‘아이콘’같은 사람이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여자 서장훈 ‘.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내 일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라스'김새롬

그는 “방금 실수를했는데 그 당시 제 마음가짐이 이랬는데 잘 극복 한 이야기를 편하게 전하고 싶었어요.” 김새롬은 2015 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 해 2016 년 12 월 이혼했다.

이 말을 듣고 백지영은 “실수가 아니라 인생의 과정 일 뿐이다. 새롬이 실수라고 생각하는 것이 조금 아파요”라며 김 세롬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백지영도 웃으며 “그렇게 생각하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유명한 해외 SNS 계정을 통해 DM을 받았는데 ‘발이 너무 예뻤다. 발 사진을 찍어 보내주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김새롬은 2021 년 새해 소원으로 데이트를 꼽으 며 “연애하고 싶은 것 같다. 조금 더 성숙해 지니까 좀 더 성숙해 지겠다”며 시선을 끌었다. 나보다 성숙 해졌다. “

YTN 스타 최 보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캡처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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