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아파트를 사려면 미성년 아동도 화나게 … 탈세 ‘텐 태만 상’

국세청 358 명 조세 조사 착수

지난해 부동산 시장의 과열 속에서 주택 거래 과정에서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다양한 트릭이 동원 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가족과 친척간에 허위 금전 계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일부 시장에서는 정부가 대출 시장을 빠르게 강화하고있어 자금 조달이 어려워 소비자를 편하게 밀어 붙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있다. IRS가 포착 한 탈세가 의심되는 거래는 사례별로 정리되었습니다.

#하나. A 유학생 A는 지난해 유학을 마치고 귀국 해 소득 신고가 없는데도 10 억원이 넘는 비싼 아파트를 사들였다. 인수 자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A 씨는 유학을하다가 지인 B에게 돈을 빌려서 이익을 냈다고 국세청에 신고했다. A의 아버지가 B에게 미리 송금 한 돈. 또한 A의 아버지가 사전에 지인에게 돈을 보내어 A에게 물건을 사준 것처럼 인터넷 판매를했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버지가 바로 돈을 건네면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허위 돈 거래를했다. . 결국 A는 국세청으로부터 수억 원의 증여세를 부과 받았다.

# 2. 학원을 운영하는 C 씨는 최근 아파트를 많이 샀지 만 국세청에 신고 한 소득이 낮아 아파트를 살 수 없을 정도였다. 국세청의 자금원 부족 조사 결과 C의 배우자 D가 C가 운영하는 직원에게 사전에 자금을 송금 한 후“반납 ”이라는 명목으로 C에게 반환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파트를 구입합니다. C는 국세청으로부터 증여세도 부과 받았다.

#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미성년자 E는 소득이 없는데도 고가의 아파트를 여러 채 샀다. 국세청의 자금 부족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 E는 해외에 거주하는 부모로부터 자금을 받아 아파트를 확보하고 임대 보증금으로 다시 매입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E의 부모는 불법 외환 거래 (한치 기)를 통해 자금을 이체해 증여세를 회피하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IRS는 E의 부모를 당국에 고소했습니다.

# 4. 민간 주식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에프는 회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 한 미끼로 막대한 현금을 받아 매출을 놓쳤다. 또한이 회사에서 일하지 않은 유학 기간 동안 미성년 자녀와 배우자에게 인건비를 허위로 지급하여 기업 소득을 없앴습니다. F는 배우자와 자녀의 이름으로 서울에 고급 아파트를 인수 해 증여세를 면한 혐의를 받고있다. IRS는 F의 자금 흐름을 조사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총 358 명의 탈세 용의자가 IRS가 이러한 방식으로 탈세를했다고 의심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고가 주택과 쇼핑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기피 의심 건수가 209 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도급이나 경품 등을 통해 세금을 적게 냈다. 분명한 소득이 없는데도 주택 구입 자금을 확보 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51 명도 있었다.

또한 집에서 돈을 인출하여 집을 인수 한 소유자 32 명과 현금 판매를 생략하기 위해 집을 불법적으로 개조 (방 분할) 한 임대 회사가 있었다. 66 명이이 돈으로 집을 사는 혐의를 받았다.

국세청 관계자는“친척들로부터 습득 한 자금을 빌려 자금 조달 계획을 세웠지 만 실제로는 기부로 확인 된 사례가 많거나 누수로 부동산을 취득한 사실을 확인했다. 사업 소득보고 누락으로 인한 자금.” 이 경우 우리는 친척들의 자금 조달 능력을 직접 확인하고 자금 흐름을 끝까지 추적 할 것입니다.” 또한 국세청의 방침은 친척의 차입금이 적절하다고 확인 되더라도 스스로 상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20 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나 다세대 주택 매입자들을 실제로 철저히 조사한 것으로보아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 서일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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