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행, ‘코로나 19이자 상환 연기’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우리 은행 코로나 론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 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대출 원금을 연장하는 중소기업 소유주를 위해 다음주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할 예정이다.

우리 은행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이자 상환을 늦추고 대출 만기를 연장하는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 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 일 밝혔다.

우리 은행은 금융위원회 ‘코로나 19 대응 민간 금융 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시행에 따라 코로나 19로 인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겪고있는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 소유주에 대한 대출 원금 연장 및이자 상환 지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년 4 월부터. 있다.

본 컨설팅 서비스는 본사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 고객이 신청시 규모, 업종, 기업 특성을 파악하여 △ 비용 절감, △ 매출 회복, △ 재무 지원 등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지점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적시에 제공 할 계획입니다.

우리 은행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장기간의 코로나 19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을 돕고 유동성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우리 은행은 2004 년부터 기업 컨설팅 전담 팀 운영을 통해 경영, 재무,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19 년부터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이를 위해 중소기업 종합 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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