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진달래, 눈물 투지 … 액티브 A’All Heart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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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트롯 2’진달래, 눈물 투지 … 액티브 A’All Heart ‘성공

(서울 = 뉴스 1) 박하나 기자 |
2021-01-07 22:39 전송 | 2021-01-07 22:43 최종 업데이트

TV 조선미 슬롯 2 © 뉴스 1

‘미스 트롯 2’에서 진달래의 부상을 극복하고 현역 A를 모두 통과했다.

7 일 오후 10시 방송 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 슬롯 2’에서는 결승전 첫 팀 미션 무대가 이어졌다.

A 팀은 대박 주희 (박주희, 진달래, 김 다나, 주미, 윤희, 장태희, 류원정)로 팀을 구성했다. 진달래는 발에 붕대를 감고 시선을 끌었다. 진달래는 현역 A 조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장르를 고르는 데 자신을 던졌다 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현역 A 조는 매 시즌 예선을 냈지만 ‘미스 트롯 2’에서는 피하고 있었다. 투쟁.

진달래는 장르를 선택하기 위해 달리다가 발등에 금이가는 부상을 입었다. 결국 목발과 깁스를하고 등장한 진달래는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흘렸다. 진달래는 “나 때문에해야 할 일이 있으면 어떡해. 미안하다. 더 열심히 할게.”라고 말했다.

진달래는 “팀 미션이다. 열심히해도 후회하지만 너무 속상해서 전혀 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달래는 “다리가되어 양보 해 주었다. 더 열심히해야했다”며 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고백했다.

진달래를 비롯한 박주희는 부상을 잊은듯한 강렬한 난타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 잡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올 하츠를 녹음 해 모두 성공했다.

한편, TV 조선 ‘미 슬롯 2’는 송가 인과 임영웅의 신화를 쫓을 글로벌 트로트 황후를 선발 해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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