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백종원 x 지아 먹방 퀸 파워 → 레퍼런스 머신 ‘최초’2000 박스 조기 매진

(사진 = SBS ‘맛의 광장’방송 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백종원, 이지아 등 ‘선량의 광장’출연진은 제주도 산 지표 생방송에서 처음으로 2000 개의 상자를 판매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7 일 밤 SBS ‘맛의 광장’은 백종원이 제주도에서 맛있는 음식을 기준으로 개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날 백종원과 양세형은 제주도에있는 레퍼런스 머신 공장을 방문했다. 레퍼런스 머신 공장 직원은“현재 코로나 19의 여파로 가격이 급락했다. 가격이 비싸다는 오해로 인해 냉동실 초기에 주식이 쌓인다”고 말했다.

그는“작년 4400 톤, 지금은 5600 톤이 축적됐다”고 덧붙였다. 양세형은 “냉동고 재고가 다 쓰이지 않고 내년까지 재고가 넘치면 어떻게 될까”라고 물었다.

이에 공장 직원은“우리가 제주도에서 가장 큰 냉동 창고지만 한계가있다. 양세형은 외부 냉동고에 맡기고있다”며“어업에서 전혀 나갈 수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급식에 기준 기가 없어서 편의점 도시락에 넣을 까 생각했다”며 대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희철이 물었다. “비린내가 나면 어떡해?” 백종원이 “오늘 요리하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솔직히 말해줘.”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가위로 자른 다지기에 소금과 볶음 가루로 양념했다. 백종원은 “그냥 넣으면 기름이 쉽게 더러워진다”고 말했다.

백종원은“160도에서 170도 사이에서 튀겨 지는데, 올라가면 익는다. 그러면 색을보고 금색이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양세형은“조기 튀김을 도시락에 넣으면 냄새도 나지만 촉촉해진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백종원도이 말에 공감하며“이렇게 자르면 많은 노동력이 든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배럴로 시도 할 것입니다.

동시에 그는 “젖은 것이 문제라서 처음부터 젖게 만들려고 생각했다”며 출연진의 질문을 던졌다. 백종원은 볶은 차우더를 끓인 소스에 절여서 만들었다.

이후 백종원은 참조 기계 용 도시락 판매를 시작했다. 백종원은“생선 도시락의 문제점은 식었을 때 물기가 있고 비린내가 있고 가시가 많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래 튀기면 딱딱 해지고 튼튼해 지는데 그 부분을 반대로해서 촉촉한 식감을 해결했습니다.”

“튀김 차우더는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10 분 이상 슈퍼 간장에 절여졌습니다. 또한 일찍 볶은 채소는 오랫동안 튀겨지기 때문에 중앙에있는 가시를 제외하고는 먹어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이 끝나면 레퍼런스 머신의 생방송이 그려졌습니다. 라이브가 시작 되 자마자 600 박스가 팔렸고 1,000 박스가 매진 돼 본격적인 조기 조리가 시작됐다.

양세형은“당분간 아이템을 준비하면서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아는 시청자를 위해 조기 해동 방법부터 청소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김동준은 천이 추가로 준비 됐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지아는“뼈도 씹어 먹는다. 정말 맛있어요.” 이날 레퍼런스 머신 생방송은 ‘맛의 광장’에서 처음으로 2000 개의 상자를 성공적으로 매진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