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기 연속’정몽규 축구 협회 회장, “한국 축구 100 대를 완주하겠다”

제 54 대 대한 축구 협회 정몽규 회장. 사진 = 대한 축구 협회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3 년 연속 성공한 제 54 대 대한 축구 협회 정몽규 (59) 회장은 ‘한국 축구의 세기를 마무리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축구 협회 제 54 대 회장 선거에서 혼자였던 정몽규 회장이 6 일 축구 협회 선거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 일 당선자로 최종 발표됐다.

2025 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대표로 재 부설 한 정몽규 회장은“축구의 꿈이 비용 걱정없이 축구를 배우고 언제 어디서나 축구를 즐길 수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축구를 통해 ‘꿈꾸고 즐기고 나누는’문화를 정착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몽규 회장은“올해 (코로나 19로) 개최 예정이었던 FIFA U-20 월드컵과 U-17 월드컵이 취소 됐고 카타르 월드컵 등 국제 대회도 취소됐다. 아시아 예선과 올림픽이 열린다. 보장 할 수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 어느 때보 다 부담이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의무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지난 8 년 동안 두 번의 기간을 통해 한국 축구의 새로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국 사단 시스템, 천안 축구 종합 센터 등 인프라 확충 등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정몽규 회장은 “4 년의 새 임기 동안 한국 축구의 백년을 끝내겠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모든 축구 가족과 함께 승리의 역사를 쓰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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