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축구 협회 정몽규 회장, 3 명 선정… 4 년 임기 경상 일보

▲ 대한 축구 협회 제 54 대 회장에 홀로 출마 한 정몽규 회장 (59 · 사진)의 3 선거가 확정됐다. 축구 협회는 7 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몽규 회장 선출을 발표했다.

제 54 대 대한 축구 연맹 회장으로 만 출마 한 정몽규 회장 (59, 사진)의 세 차례 선거가 확정됐다. 축구 협회는 7 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몽규 회장 선출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선 출마 중 일시 정지되었던 정 회장은 곧바로 직장으로 복귀 해 남은 임기를 이어 가며 27 일부터 3 차 임기를 시작한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5 년 1 월까지이다.

정 회장은 지난달 23 일에 끝난 54 대 대선에서 홀로 마쳤다. 등록 후보가 한 명뿐이면 선거를 치르지 않고 선거 관리위원회의 후보자 심의를 거쳐 선거가 결정된다는 규칙에 따르면 정 위원장의 세 차례 선거가 확정적이었다.

당초 투표일이었던 6 일 후보자 심의를 마친 NEC는 실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날 당선자를 발표했다.

HDC (현대 산업 개발) 회장이자 K 리그 2 부산 아이 파크의 오너이기도 한 정 회장은 1994 년 현대 K 리그 1 울산의 오너로 축구계에 입성 해 사장을 역임했다. 한국 프로 축구 연맹 (2011 년부터)

경상 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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