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확진 자 155 명, 청송 가니 10 일간 ‘목소리’… 자연 치유

경상북도 제 2 교도소에 도착한 호송대 (청송 = 연합 뉴스) 김현태 기자 = 28 일 오후 서울 동방 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이 확인 된 호송대가 제 2 교도소에 도착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면.  있다.  2020.12.28 mtkht@yna.co.kr (종료) 〈저작권 (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상북도 제 2 교도소에 도착한 호송대 (청송 = 연합 뉴스) 김현태 기자 = 28 일 오후 서울 동방 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이 확인 된 호송대가 제 2 교도소에 도착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면. 있다. 2020.12.28 [email protected] (종료) 〈저작권 (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동부 구치소에서 확진 된 환자 155 명 중 약 절반이 음성 진단을 받고 10 일 만에 경북 제 2 교도소 (구 청송 교도소)로 이송 돼 논란이됐다. 법무부는 청송 확진자가 스스로 치유되었는지, 검사에 오류가 있는지 원인을 설명 할 수 없었다.

법무부 “자연 치유인지 테스트 오류인지 모르겠다”
전문가들은 “단기간 많은 수의 치유의 비정상적인 경우,
훈련받지 않은 사람이 샘플을 수집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법무부는 7 일 저녁 전국 교도소 33 개 (12 월 30 일 ~ 1 월 6 일)에 대한 종합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경북 제 2 교도소에서 이송 된 모든 확진 자 (341 명)를 재심사했다. 지난달 28 일 동부 구치소. 그 결과 155 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이는 동부 구치소 청송으로 이송 된 확진 자 45.5 %의 검사 결과가 10 일 만에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것을 의미한다.

서울 동부 구치소 코로나 19 확진 자 추이 그래픽 = 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서울 동부 구치소 코로나 19 확진 자 추이 그래픽 = 박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법무부 관계자는 중앙 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저절로 나 았는지, 검사가 처음부터 틀렸는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동쪽 구치소에서 또는 청송으로 이송 후 빠른 항원 검사가 아닌 매우 정확한 PCR 검사를 했어요.”

법무부도 이날 오전 1173 명으로 급증한 동부 구치소 확진 자 수가 청송으로 이송 된 환자 155 명으로 갑작스럽게 감소한 원인을 정확히 밝히지 못했다. 중앙 방위 대책 본부는 이날 0시 현재 동부 구치소 관련 확진 자 누적 건수가 1173 건으로 전날보다 79 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확진 자의 70 ~ 80 %가 경증 또는 무증상으로 치료없이 치유되기 때문에 자연 치유 가능성이 있지만, 단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음성으로 바뀌어 검사 오류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엄 중식 가천 대학교 길병원 감염 의학과 교수는 “확진 된 사례의 절반이 단 10 일 만에 음성이 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정확함을 알기 위해서는 역학 조사 나 PCR 검사 결과를 살펴 봐야하지만, 검체 채취 훈련을받지 않은 사람이 검사를 받으면 결과가 틀릴 수있다”고 말했다.

이는 12 월 18 일부터 며칠에 한 번씩 6 번씩 검사를 실시한 동부 구치소에서 주로 오탐이 발견되었을 가능성과 청송에서 실시한 2 차 검사에서 오탐이 나왔음을 의미한다.

에스더, 강광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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