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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백지영과 정석원이 아이들을 위해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1-07 07:30 전송 | 2021-01-07 11:27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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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Instagram © News1 |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딸을 위해 눈사람을 만들었다.
7 일 백지영은 7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며 올라프를 부르다 잠이 든 해임 일을 위해 만든 눈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죄송합니다. 올라프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 속 백지영과 정석원은 딸을 보여주기 위해 눈사람을 만들고있다. 이 커플들이 완성한 눈사람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6 일 방송 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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