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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핫피플] 이영애 “정인 아 미안해”… 묘지를 찾아 기억하기 위해

SNS 핫 피플입니다.

▶ 이영애 “정인 아 미안해”… 묘지에 공물

첫 번째 뜨거운 사람들은 배우 이영애입니다.

어리석은 어른들 때문에 죽은 정인이에게 많은 분들이 가슴 아프고 미안합니다.

배우 이영애도 가족과 함께 정인이의 묘지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현장 기자를 통해 알려졌다.

기자들의 카메라에는 묘지 앞에서 울고있는 이영애와 손으로 정인양을 애도하는 쌍둥이 아이가 포착됐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앞으로 자라면서 사회를 밝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것은 사회의 모든 사람의 책임이며 어둠 속에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할 수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정인양을 추모하며 소아 환자 치료에 1 억원을 기부했다.

▶ 이승철 ‘스키 리조트 인증 샷’SNS 비공개 논란

다음 핫한 사람들은 가수 이승철입니다.

이승철은 자신의 SNS에 스키장 인증 샷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승철은 스키장에서 찍은 것 같은 사진과‘스키 선생님’,‘올해는 꼭 스키를 탈거야’등의 글과 함께 올렸다.

사진이 공개 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다.

방역 조치를 위반하지는 않았지만 인증 샷 업로드가 필요하다는 답변이었고, 방역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했는지에 대한 의견이 대립했다.

논란이 커지 자 이승철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금까지 소셜 미디어 핫한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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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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