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데뷔 60 년’가수 하춘화가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하춘화는 8 일 (금) 오후 9시 50 분 방송 된 MBN 뮤직 토크쇼 ‘라이프 앨범-어제의 날'(이하 ‘어제의 날’) 9 회와 하춘화의 인생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화와 60 세 가수 하춘화. 그는 특별한 삶의 노래를 연주합니다.
이날 하춘화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난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은 엄청난 인연”이라고 말했다.
그녀는“보통 데이트를한다면 시간이 괜찮을 때 상대방에게 물어 보지 않나요? 남편은 첫 데이트에서 약속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모습에 웃었다.” “그때가 12 월 31 일이었는데 남편이 회사 폐막식에 참석하다 늦게 술에 취해 나타났습니다. 그는“저는 혀에 물을주지 않기 위해 웅크 리고있는 혀로 이야기하려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시 남편의 이미지를 ‘싱크로 율’100 %로 재현 해 스튜디오를 웃음의 바다로 만들었다.
그래서 MC 김재환이“커플 사이에 특별한 타이틀이있는 것 같다”고 궁금해하자 하춘화는“여보, 너의 타이틀이 부끄러워서 못 했어요. 남편을 ‘허니 쇼’라고 부릅니다. 전화에 그렇게 저장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한편 하춘화의 남편은 아내를 ‘강천사’로 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모두가 부러워한다.
이 소식을들은 MC 안재욱은 “전화로 아내를 ‘달콤한 천사’로 구했다”며 하천 화의 남편처럼 연인임을 알린다.
안재욱이“거듭나도 남편과 결혼 할래?”라는 질문에 하춘화는 세상에서 멋진 대답으로 모두를 웃게한다. 하춘화의 결혼 전편“저는 퉁명 스럽지만 정직하고 성실한 남편과 신뢰와 함께 살고있다”는 ‘어제 날’9 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as’Life Song Singer ‘, 배우 김민희, 가수 금잔디, 김양, 석행, 뮤지컬 배우 장은아, 보컬 손태진, 가수 소냐,’Boystrt ‘문용현 , 조문근, 박세 욱이 하춘화의 라이프 송 무대에 출연한다.
MBN ‘라이프 앨범-어제’9 회는 8 일 (금) 오후 9시 50 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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