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남편과 딸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인민의 힘 전 멤버 나경원이 다운 증후군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 해 평범한 일상을 드러냈다.
전 의원이“다시 노래하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 의원은 남편 김재호 판사와 딸 김연아의 일상을 보며 자랑스럽게 웃었다.
남편 김판사는 커피를 만들어 하루를 시작했고, 딸 유나는 방탄 소년단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춤을 추며 드럼을 쳤다. 전 의원이자 김 판사는 딸과 함께 춤을 추었다.
“장애가있는 아이를 처음 낳았을 때 저는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충분히 커질 수 있을지 궁금했고, 얼마나 멀리 할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내 딸이 29 살이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유나는 취직을 원했기 때문에 1 년 동안 직업 아카데미에 다녔습니다. 워드와 인터넷 관련 인증서를 받았을 때 유나가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든 것을 혼자서했습니다. 졸업했을 때 3 개의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그는“아이가 조금 늦기 때문에 한 번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만 그 이상은 잘된다. (장애인) 아이들에게 계속 기회를주고 도전하면 사회에서 좋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기회를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딸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사립 학교를 방문했을 때도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그는“교장이 저에게 ‘꿈을 깨우면서 장애아에게 가르치는 것이 평범한 아이들처럼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모욕적 인 순간이었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했습니다.
또 딸과 건배를하면서“딸이 결혼하고 싶어서 저도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유나는 이날 저녁 식사에서 “엄마 아빠가 늙어서 직장을 찾아 결혼해야한다”며 “항상 도움을받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전 의원이 “어머니와 함께 살 거니?”라고 물었을 때 그는 “나는 신랑과 함께 살 수있다”고 대답하며 나를 웃게 만들었다.
6 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 된 ‘아내의 미각’은 5.682 % ~ 11.204 % (이후 지상파가 아닌 유료 가구라한다)에 비해 2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4 %로 치솟았습니다. / 김혜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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