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미안하다”… 이영애, 쌍둥이 아이와 함께 영묘를 방문하다

이영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영애는 양부모 학대로 생후 16 개월 만에 사망 한 정인양의 묘지를 찾아 가족과 함께 묘지를 찾았다.

5 일 언론은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있는 대가족 안데르센 공원 묘지를 찾아 조용히 울었다 고 보도했다.

이날 소속사 굿 피플은 “이영애가 오늘 (5 일) 남편과 쌍둥이 자녀들과 양정인 양평의 묘지를 직접 방문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인양의 내용을 기사로 접하고 아파하던 이영애는 양평의 집에서 묘지까지의 거리가 가까웠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 하지만 현장에는 정인양의 묘소를 취재하는 기자들이 있었고, 이영애 가족의 기억이 우연히 사진에 찍혔다.

이영애는 “매니저가 가족과 동행하지 않았고 그가 사진을 찍을 지 몰랐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2 일 방송 된 SBS ‘알고 싶다’는 양부모에게 입양 된 지 271 일 만에 16 개월 된 정씨의 사망 사건을 다루었 다. 방송이 끝난 후 여론이 화를 냈고 가해자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정이 미안하다’챌린지에 연예인들이 참여해 아동 학대 처벌에 관심을 촉구했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이 사건’을 담당하는 법원에 청원을 보내거나 정인양의 묘지를 직접 방문했다. 있다.

강선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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