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민, 툴보, 박주민은 망가졌고, 달 정권은 죽은 오리”… 조은희의 북 콘서트는 정부 비판으로 넘쳐난다


2021.01.06 17:22 입력
2021.01.06 19:04 편집

서초구 조은희 대표가 북 콘서트에 출연 한 서정욱 (왼쪽에서 세 번째)이 말하고있다.  왼쪽부터는 서민 교수, 김행 위키 트리 부회장, 조은희 서초구 장이 맨 오른쪽에 앉았다.  YouTube 펜 및 마이크 TV 화면 캡처

서초구 조은희 대표가 북 콘서트에 출연 한 서정욱 (왼쪽에서 세 번째)이 말하고있다. 왼쪽부터는 서민 교수, 김행 위키 트리 부회장, 조은희 서초구 장이 맨 오른쪽에 앉았다. YouTube 펜 및 마이크 TV 화면 캡처

서울 서초구 조은희 소장 에세이집 <귀를 열고 길을 열다> 온 택트 북 콘서트홀은 비판의 장과 정권의 종말로 탈바꿈했다. 오후 2 시부 터 시작된 북 콘서트는 약 2 시간 10 분 동안 진행됐지만 서울 시장 출마 조 시장의 결의보다는 정권 비판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6 일 유튜브 ‘펜앤 마이크 TV’북 콘서트에 출연 한 단국대 학교 의과 대학 기생충학과 교수는“유시민과 김어준이 함께 해주길 바랬다. 불합격. 나는 말했다.




서 교수는“저뿐만 아니라 박주민 의원이 세월 호의 비극에 대해 국회에 배지를 달고 세월 호 문제에 대한 열의를 보이지 않는 것을보고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있다. 올해는 실패하길 바랍니다.” 그는 또“(박주민 의원이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등장한 이후로) 그가 쓰러지 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또“부모 37 %의 구체적인 지지층이 (김어준의) 명령을 기다린다”며“TBS 김어준 뉴스 팩토리”를 시장 공약으로 폐지 할만큼 논란이되고있다. 서울. 김어준이 ‘여기에서 공격’하면 공격하고, 김어준의 뉴스 팩토리가 철거되면 (아니오). TBS 방송을 없애면 김남국 (민주당 원)도 촬영할 수있다.”

조은희 서초구 시장도 ‘김어준 뉴스 팩토리’를 비판했다. “서울의 국제 도시 경쟁력은 교통과 환경이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교통 방송은 교통이 차단되었을 때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수단으로 기능해야하지만 정치 방송을하고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예산이 400 억원인데도 (방송) 편향되어있다. 최근에 ‘1 위를 찍어야 해요’라는 정치적 은유를 썼는데 게스트도 정치적이에요.” “교통 방송이 좌표를 잡으면 문재인 대통령을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이상한 방송이된다. 이 방송은 정상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민 교수는“서울시가 잘 돌아가려면 행정에능한 사람이 필요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만나 ‘문재인의 좋은 직업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조은희 시장의 책을 읽다가 기절 한 이유는 중국 정부 프로젝트가 하나 뿐이고 모든 책을 집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 교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격렬한 비판을 이어 갔다.

서 교수는 두 번째 참가자의 질문에 “잘 일하는 정치인과 일하지 않는 정치인을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을까?”, “직접 일하는 사람이 움직이는 것”, “두 번째 지도자는 현 정부는 탁 현민이다. ” “대통령이 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탁 현민이 쇼를 통해 멋지게 꾸미는 것이 각광을 받고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는“그런 사람없이 일하는 사람 (탁 현민)은 진짜 일꾼”이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또“요즘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아니라 나타나지 않는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대통령이 필요할 때 대통령은 없습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비정치화’할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그것은 그가 의정서의 대통령이 될 것임을 의미한다.”

그는“문재인 대통령이 의정서의 사장이되면 탁 ​​현민이 현실 세계가된다”고 말했다. “총리는 의정서의 사장을 맡아도 비난을 받는다.

서 교수는“백신 접종을 담당 한 정은경 위원장이었다. 그것이 일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3 부에 출연 한 서정욱 변호사는“박원순은 일하지 않고 보여줬을 뿐이다. 내용이 없습니다.” “이번 보궐 선거는 박원순의 9 년 서울과 문재인의 4 년 상황을 판단하기위한 것이다. 박원순이 최악의 이유는 시민 단체 만 흩 뿌려서 지금도 시청에 가면 (박원순) 갱단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 시민을 위해 아무것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문재인 정권은 이미 절름발이, 죽은 오리, 죽은 오리를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한국을 구하려면 서울 시장 보궐 선거로 정권을 판단해야한다.”

위키 트리 김행 부회장은“가양 대교가 지어지고 멈췄는데 오세훈 전 시장이 홍보를하고 그만 둔 것으로 밝혀졌다. “불행한 일로 사람들을 실망 시켰습니다.” 이에 서민 교수는“문재인 대통령은 인권 변호사 역할을 많이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서정욱 변호사도 “이번 서울에서 민주당을 쏘면 ‘4 차 학대’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박원순이 첫 번째 가해자 였고, 두 번째 범죄는 피해자 여성의 신원을 밝히고 비판하는 것이었다. 사진을 찍으면 방종이 주어집니다.

한편 조 시장은“1 부에서는 가수 주열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나를 한번 더 생각 해보자’고했는데, 지금은 (국가 대표 대회 후보로) 상어가 많이왔다. 시장이 된 후에는 당연히 책을 써서 시민들에게 시정을 어떻게 관리했는지보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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