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는 시즌 1의 마지막 에피소드 전에 사망
시청자 “시즌 2는 어떻게 나올까”
이지아 역에 설왕설래


SBS 월화 드라마 ‘펜트 하우스'(김선옥 감독, 주 동민 감독)는 시즌 1의 마지막 회를 앞두고 화제가되고있다.
4 일 방송 된 20 회 엔딩 장면에서 사망 한 심 수련 (이지아)이 중심에있다. 깊은 수련은 흰 천으로 덮고 들것에 실었습니다. 심 수련이 살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이 과정에서 모퉁이가 불분명하다. 오윤희 (유진)가 심 수련의 살인자로 지적되지만 오윤희가 심 수련을 칼로 찔 렀던 장면은 없다. 오히려 오윤희는 심 수련의 몸에 꽂혀있는 칼을 꺼내며“죽을 순 없어 일어 나라”고 말했다.
민설아를 살해 한 오윤희는 심 수련에게 항복하라는 압력을 받았으며 오윤희가 소유 한 부엌 칼이 살인자라는 사실 외에는 분명한 살인 상황이 없다. 마지막 장면에는 오윤희가 심 수련을 죽였다고 고백 한 장면이 있었는데, 그 마저도 모든 것을 포기한 것 같다.
그 결과 21 회에서 1 회만 남긴 ‘펜트 하우스’의 엔딩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심 훈련을 맡고있는 이지아의 시즌 2 등장을 예리하게 알고있다. 이지아는 시즌 2에서 그녀의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 확실히 심 수련은 죽지 않았죠?
가장 쉬운 것은 심 수련이 죽지 않았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심 수련은 여러 번 찔 렸지만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심 수련의 역할은 시즌 2에 존재합니다.
@ 안돼, 당신은 점 뒤에 나오지 않습니까?
김순옥의 히트작 ‘아내의 유혹’을 알게 된 시청자들의 추측이다. ‘아내의 유혹’은 점을 찍었는지 여부에 따라 달랐습니다. 따라서 이지아가 점을 찍으면 심 수련이 아닌 캐릭터로 등장 할 것으로 추측된다.
-말도 안 돼, 너 나비 문신을 안 할거야?
이지아는 주단 태 (엄기준)의 전처 인 어깨에 나비 문신을 한 여성으로 나올 가능성도있다. 이로 건 (박은석)은 심 수련에게 정치인과 어울려달라고 부탁하며 심 수련과 닮은 사람이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이지아의 시즌 2 역할을 심 수련의 엄마 나 누나, 쌍둥이 등의 캐릭터로 추측하고있다.
최지 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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