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충북 진천 법무 연수원 서울 동부 구치소에서 일부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접수하기로 결정했다. 포화 된 국가 교화 시설은 더 이상 격리 할 공간이 없어 진천 수련원은 생활 치료 시설로 활용 될 예정이다.
연수원 직원 약 100 명, 이웃 주민들의 반발 공포
법무부 “미확인… 심사 후보 중 1 명”
법무부는 6 일 중앙 일보 종합 취재를 통해 확정 된 사례 중 일부를 형 집행을 위해 동부 구치소에 석방 한 후 진천 법률 연수원에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송 대상은 확정 된 수감자 중 형 집행 유예가 결정된 경우에 한한다. 수백 명의 인원이있을 것이라고합니다.
6 차 전체 검사 결과 동부 구치소 코로나 확진 자 수는 66 명 증가한 누적 1,161 명을 기록했다. 이전에는 경상북도 제 2 교도소에 약 400 명이 흩어졌지만 확진 자 672 명이 동부 구치소에 격리됐다. 감염되지 않은 개인에 의한 추가 감염 위험은 또한 새로운 수감자의 출입이 많은 상황에서 높습니다.
“유럽에서 오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과는 다르다”
김재술 법무부 의료 과장은 이날 오전 오전“경기 이천 국방 어학원의 역량이 충분하다면 법무 훈련원 추가 지정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미 생명 치료 센터로 지정된 도는 수용 능력을 넘어 섰다. ” 법무부는 지난달 말 동부 구치소 수감자 일부를 경기도 이천 국방 어학원 생활 치료 센터로 이송했다. 집행 정지 결정을받은 확인 된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지난해 3 월 법무 연수원은 정부 정책에 따라 유럽에서 방문객을 받아 들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당시 수감자는 민간인이었고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 연수원 인근에 민가가 밀집 해있어 사형수들이 탈출 할 가능성이있다”고 말했다. 진천 주민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법무부 “검토중인 후보 중 하나”
또한 법무 연수원 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예방하기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 연수원에는 강등 연구원 한동훈 (검사)을 포함 해 약 100 여명의 검사와 직원이있다. 한 검찰은“상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이런 위기 상황에서 공무원이 어디에서나 위험과 불편을 감수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당국은 진천 주민들에게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법무부 관계자는“앞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오면 생명 의료 센터로 지정 될 후보지 중 하나로 만 고려하고있다”고 말했다.
정유진, 강광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