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북한에있는 우리 팀을 엿 듣는 중 … ‘타월 없음’으로 얘기했는데 3 분 만에 됐어요”

E 채널 ‘연동 자매’방송 화면 캡처 © News1

‘얼짱’축구 선수 이민아가 방북 한 일화를 공개했다.

5 일 방송 된 E 채널 ‘노은 니’에 출연 한 이민아는 새해를 맞아 멤버들과 함께 만두국을 먹고 자신 만의 만두로 만두를 요리했다.

이날 이마 나는 박세리의 질문에“나도 가봤다”며“북한에 가본 적 있니?”라고 말했다.

월드컵 예선 티켓을 위해 북한에 왔다고 말한 이만 아는 치열한 클로즈업으로 인한 과열 된 경기 패턴에 대해 “우리는 플레이하면서 싸웠다. 원래는 서로 가까웠지만 우리는 매우 좋았다. 하루에 서로에게 민감합니다. ” 했다.

이민아는 “당시 북한 이니까 북한 관중이 꽉 찼다. 골을 넣을 때는 조용했다. 결과는 무승부였다. 골을 넣은 후에는 안된다고 말했다. 라커룸에서 의식을 치르라고. “

“무엇 때문에 북한 팀과 싸웠습니까?” 그는 “내가 아니라 북한에서 PK를 받았는데 골키퍼 누이는 아주 좋은 누이였다.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았다”고 말했다. “나는 PK를 막았지만, 북한 팀 선수는 튀어 나온 공을 향해 골키퍼를 다치게하는 힘든 태클을했다.”

이마 나 리는 “그래서 우리 모두는 플레이어와 싸우고, 말리고, 저주하고, 맹세하기 위해 함께 갔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핸드볼 선수 김오아는 “우리는 북한 팀과 가깝다. 실력에 큰 차이가 있으니 와서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이민아는 북한에 갔을 때 먹은 음식에 대해 “너무 맛있고 깨끗했다. 조미료가 전혀없는 맛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민아는 “북한과 30 분의 시차가 있었다”며 “처음에는 매력적 이었지만 곧 그 마음이 공포로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휴대 전화를 가지고 북한에 갈 수도 없었다. 중국에두고 가야했다. 감시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숙소를 도청하고 있다는 회담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화를했는데 신기하게도 3 분 만에 수건을 가져 왔어요. 그래서 정말 놀랐어요. “

한편이 소식을들은 한유미는 “그렇지 않아. 배가 고프다 고 스스로에게 말하면 룸 서비스가 올 것 같아서 할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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