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인공 지능 혁신 단지 출범 …“동남 AI 허브 본격화”

▲ 울산 남구 두왕동 테크노 산업 단지 내 UNIST 산학 융합 캠퍼스 전경. UNIST 제공

UNIST (울산 과학 기술원) 중점 프로젝트 ‘AI 혁신 공원’이 공식 출범한다. 지난해 인공 지능 대학원 설립을 시작으로 울산 등 남동부 지역 재 도약을위한 인공 지능 허브 조성이 본격화되고있다.

UNIST는 5 일 ‘인공 지능 혁신 파크 프로젝트 단 (김동섭 원장)’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위한 사무국 운영을 시작했다고 5 일 밝혔다. 이달 12 일, 비 대면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남구 두왕동 테크노 산업 단지 산학 융합 캠퍼스에 위치한 ‘인공 지능 혁신 파크’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육, 연구, 기업가 정신으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한다. 지역의 데이터. 특히 산업 수도 인 울산에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 지능 (DNA) 기반의 제조 혁신 도입은 상당한 산업 변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와 울산시도 ‘인공 지능 혁신 단지’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있다. 올해에는 약 35 억원이 국비와 지자체 지출에 투입된다.

‘인공 지능 혁신 단지’의 핵심 사업은 산학연 교육, 산학 협력 연구, 창업 지원의 3 가지로 구성되어있다.

현직자의 교육은 UNIST 인공 지능 대학원 (총장 노삼혁)의 중심이다. ‘인공 지능 (AI) 노바 토스 아카데미’라는 교육이 올해 2 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인공 지능 융합을위한 산학 협력 연구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주요 산업 혁신과 신산업 육성을 위해 ‘AI + X Lab’형태의 연구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 구성원들과 함께 ‘AI + 자동차’, ‘AI + Ship’, ‘AI + Healthcare’, ‘AI + Semiconductor’등 융합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산학연 유치 및 수행을 위해 협력한다. 공동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인공 지능 혁신 기업이 스타트 업을 지원할 수있는 보육 공간을 제공한다. 산학 융합 캠퍼스 공간을 인공 지능 관련 벤처 기업에 임대함으로써 입주자는 교육, 세미나, 전산 시설 이용 등의 혜택을받을 수있을뿐만 아니라 UNIST 연구원과의 협력 기회를 얻을 수있다.

이용훈 UNIST 사장은“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 혁신이 동남권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지능형 혁신 허브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차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경상 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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