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1.05 14:46
5 일 통계청에서 발표 한 ‘2020 년 11 월 온라인 쇼핑 트렌드’에 따르면 11 월 온라인 쇼핑 거래량은 15 조 631 억원으로 2018 년 11 월보다 17.2 %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거래 중 모바일 쇼핑은 21.9 % 증가했다. 10 조 2,598 억 원.
전월 대비 온라인 쇼핑 거래는 5.8 %, 모바일 쇼핑 거래는 7.5 %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거래 중 모바일 쇼핑 거래 비중은 68.1 %로 지난해 같은 달 (65.5 %)에 비해 2.6 % 포인트 (P) 증가했다.
컴퓨터, TV, 스마트 폰 등 전자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42.4 % 증가한 2 조 631.4 억 원, 생활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36 % 증가한 1 조 235.7 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대면 문화 · 레저 서비스 (-65.8 %, -1,297 억원), 여행 · 교통 서비스 (-52.0 %, -7483 억원)는 감소했다. 10 월에 비해 스포츠 및 레저 용품 (-4.9 %, -292 억원)은 감소했지만 가전, 전자, 통신 기기 (14.1 %, 242 억원), 의류 (11.3 %, 1835 억원)는 증가했다.
상황은 모바일 쇼핑도 비슷했습니다. 상품군 별 온라인 쇼핑 거래 중 모바일 쇼핑 거래 비중은 외식 (96.1 %), 전자 쿠폰 (86.3 %), 가방 (79.6 %) 순으로 가장 높았다.
전년 같은 달에 비해 제품군 별 총 거래액은 21.1 % 증가한 10 조 2,358 억 원, 전문 몰은 9.8 % 증가한 4 조 2,733 억 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종합몰은 4.1 %, 전문 몰은 9.5 %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 19와의 사회적 거리감에 더해 감염 예방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비 대면 쇼핑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 커뮤니케이션은 Apple의 iPhone 12 출시의 영향을받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한편 지난해 11 월 온라인 쇼핑 운영 유형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 증가한 11 조 243 억원, 온 · 오프라인 병렬 몰은 전년 동기 대비 2.0 % 감소한 438.8 억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온라인 몰은 5.1 %, 온 · 오프라인 병렬 몰은 각각 7.7 %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