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 일 코로나 19 확진 29 건 … 감염 물질 생산 지수 0.8 유지

부산 5 일 코로나 19 확진 29 건 … 감염 물질 생산 지수 0.8 유지

김백상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05 13:56:39수정 : 2021-01-05 14:22:03게시 날짜 : 2021-01-05 14: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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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파랑새 노인 보건소 검역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위해 노동자들이 줄을 서고있다.  김경현 기자 view @

부산 영도구 파랑새 노인 보건소 검역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위해 노동자들이 줄을 서고있다. 김경현 기자 view @

5 일 오후 1시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29 명을 추가했다고 발표했으며, 부산의 누적 환자 수는 2045 명이다.

신규 확진 자 중 8 건은 영도구 블루 새 노인 건강 센터에서 나왔다. 센터 입주자 5 명과 추가 직원 3 명이 확인됨에 따라 센터 관련 확진 자 누적 건수는 모누 55 (주민 39 명, 직원 16 명)가되었습니다. 제일 나라 요양 병원은 환자 1 명과 직원 1 명을 추가하여 관련 누적 확진 자 수는 59 명 (환자 44 명, 직원 13 명, 관련 연락처 2 명)이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어린이도 확인됐다. 보육원이 진단을받은 후 졸업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직원 1 명과 졸업생 1 명을 확인했다.

의심스러운 증상으로 치료를받은 후 5 건이 확인되었으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었다. 나머지 새로운 사례의 대부분은 가족 관련 감염이었습니다.

4 명이 더 죽었습니다. 4 일 오후 3 명, 5 일 오전 1 명이 사망 한 부산의 누적 사망자 수는 63 명이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지난해 12 월 29 일부터 이달 4 일까지 일 주일간 267 건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일 평균 38.1 명이 확진됐다. 이 기간 동안 사망자 수는 14 명이었다. 감염 생식 지수는 0.84로 지난해 11 월 말 1.94를 기록했으며 12 월 중순부터 0.8 단위를 유지했다. 감염의 생식 지수가 1 미만이면 감염 확산이 감소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안병선 부산시 복지 보건 국장은“모든 사람이 검역 규정을 잘 지키고 고위험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조기 예방이 가능하다면 감염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백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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