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톱스타 커플 보고서 축하 인사
“사랑의 충돌 착륙 애호가 출연 후 리얼 데이트”
일본, 중국, 인도 등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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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과 손예진이 1 일 탑스타 커플 탄생을 발표했다. 북한 엘리트 장교와 한국 대기업의 상속녀로 출연 한 tvN ‘사랑의 크래시 랜딩’에 출연 한 그녀는 연인으로 성장했다. |
‘신년 첫 톱스타 커플’현빈 (실명 김태평, 39)과 손예진 (손 언진, 39)이 해외 보도에 쏟아지고있다. 특히 tvN 드라마 ‘사랑에 크래시 랜딩’이 인기를 끌었던 일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 일부터 그들의 사랑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빈과 손예진의 사진은 항상 야후 재팬의 주요 기사 목록에 올라 왔고, 니간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이이를 다루었 다. 매우 중요한 뉴스.
한국의 대기업 상속녀이자 정예 북한군 장교의 사랑을 그린 ‘러브 크래시 랜딩’은 지난해 2 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돼 10 주간 일본 인기작 TOP 10에 선정됐다. 지난해 12 월 14 일 넷플릭스가 일본에서 발표 한 ‘2020 종합 Top 10’에서도 1 위에 올랐다.
슈가 요시히 데 외무 장관 모테 기 토시 미츠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랑의 충돌 착륙’을 모두 본 적이있다”고 말했다. 인기를 얻었습니다.
중국 · 인도네시아 · 인도 등 연예 매체들도 현빈과 손예진의 연애 소문을 자세히 보도했다. 또한 전 세계 팬들이 ‘연애를 진심으로 바랬던 커플’, ‘최고의 남자’, ‘결혼 소식을 기다려라’등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 (SNS)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있다.
디스패치는 1 일 현빈과 손예진이 8 개월 만에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고, 소속사들도“두 사람은 일을 통해 관계를 맺었다. 드라마가 끝난 후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 연인으로 성장했다.” 그 후 손예진은 소셜 미디어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있어 감사하고 예쁘게 돌봐 줄게”라고 남겼다.
김지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