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어제 715 명 신규 확인 … 국내 672 명, 외국인 43 명 유입

[앵커]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다시 1,000 명 미만으로 줄었지만 누적 사망자 수는 1,000 명을 넘어 섰다.

영국 돌연변이 바이러스로 두 명의 추가 환자가 확인되었습니다.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김종균 기자!

먼저 신규 확진 자 현황을 알려주세요.

[기자]

오늘 0시 현재 715 건의 새로운 케이스가 있습니다.

전날 1,020에서 하루에 300 이상으로 줄었습니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국내 발생은 672 명, 외국인 유입은 43 명입니다.

지역별 국내 발병 건수는 서울 193 건, 경기 214 건, 인천 48 건, 수도권 만 455 건이었다.

비 수도권은 충북 32 명, 대구 31 명, 강원 27 명, 경북 24 명이었다.

43 건의 외국인 유입 중 16 건이 검역 단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누적 사망자 수 1,007 명으로 26 명 증가했습니다.

중증 위 질환 환자는 35 명에서 386 명으로 늘어났다.

검역 당국은 세 번째 전염병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사례가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주 감염 생식 지수가 1 미만인 것으로 밝혀져 향후 확진 자 수가 더 줄어들 수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앵커]

또 다른 영국 돌연변이 바이러스 환자가 나왔나요?

[기자]

지난달 13 일과 20 일 영국에서 입국 한 확진 자 2 명이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12 명의 환자가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영국에서 11 명, 남아프리카에서 1 명.

중앙 방위 대책 본부는 추가로 확진 자 2 명은 입국 후자가 격리 과정에서 확인되었으며, 이후 검체 검사에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11 번째 돌연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고양가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다.

방 대본은 영국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기내 전염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지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또한 자 가격 리나 격리 과정에서 발견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지역 사회로 확산 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사회부 김종균 YT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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