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대표 “SKT의 ‘온라인 5G 요금제’가 시장 경쟁 방해 우려

2021-01-05 14:06 입력 | 고침 2021-01-05 14:06


▲ 국회의원 김영식. Ⓒ 김영식 사무실

김영식 의원은 SK 텔레콤의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가 이동 통신 시장에서의 경쟁을 저해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 국회 과학 기술 정보 방송 통신위원회 위원은 5 일“SK 텔레콤이 신고 한 미결 계획은 요금제 할인율을 고려할 때 복합 상품 이용자에게 불리한 계획이다. . ” 있기 때문에 보충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SK 텔레콤은 앞서 지난해 12 월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에 온라인 5G 요금제를 신고했는데, 이는 오프라인 가입 5G 요금제보다 30 % 저렴하다.

이 계획에는 월 30,000 원에 9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제품과 월 50,000 원에 20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제품이 포함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 선택적 계약 할인 및 결합 할인은 이러한 상품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에 김 의원 의원은 “현재 SK 텔레콤의 휴대폰과 유선 인터넷 복합 상품 구성을 보면 3 인 가구 기준으로 한 개의 휴대폰 회선이 줄어들면 할인 혜택이 1 만 1000 원 줄어든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요금제에서 선택적 약정 할인을 받아 복합 할인을 적용하면 새 요금제보다 월 7250 원 더 많은 혜택을받을 수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 통신 사업법 제 28 조 제 1 항에 따르면 요금 및 이용 조건에 따라 특정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하는 등 이용자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신고를 거부 할 수 있습니다. . ” 언 택트를 통한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는 제품 통합 사용자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휴대폰 사용자만으로 한정되어있어 사용자 차별화 플랜으로 볼 수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 통신 사업법 제 28 조제 4 항제 2 호는 도매 제공을 고려하여 공정 경쟁에 해를 끼칠 우려가 높다고 판단 되더라도 신고를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불공정 한 판매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저가 폰의 도매 요금을 낮추지 않고 부정확 한 계획을 발표하는 것은 전기 통신 사업법과 공정 거래법의 두 가지 법률에 위배됩니다.”

또한 김 의원 의원은 “통신 사업법의 예약 제도는 통신 사업자 간 요금 경쟁 활성화를 통한 가격 인하를위한 것이기 때문에 시스템의 목적에 반하는 요금제 출시는 피해야한다”고 말했다.



보도 자료 및 기사 보도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New Daily News-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생생한

주요 뉴스 이 비주얼 뉴스를 만나보세요.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