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하나 “내가 훔친 게 맘에 들어 ‘눈송이’는 미쳤어”… 약물 투여 상황 대본

마약 행정 혐의로 1 심에서 집행 유예를 선고 받고 석방 된 황 하나 (31) 씨가 수원시 영통구 수원 지방 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판에서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아 퇴장하고있다. -시, 8 일 아침. 2019.11.8 / 뉴스 1 © 뉴스 1 조태형 기자

남양 유업 창업자의 손녀 황하 나는 보호 관찰 기간에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4 일 MBC ‘뉴스 데스크’는 “황 하나가 마약 행정 현황을 담은 녹음 파일을 여러 장 입수했다”며 황하 나와 친구 오씨와 오씨 친구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황하 나는 애인 오의 오랜 친구 인 20 대 남자 엄마와 자주 어울렸다 고한다.

한편 해당 오디오 파일에서 황하 나와 대화를 나누고있는 두 남자 중 한 명은 사망하고 한 명은 위독한 상태 다.

공개 된 성적표에서 황하 나는 오, 남 두 남자와 마약 경험을 나누고 있었다.

남씨가 “수원에서 (메탐페타민)을 복용했을 때였어요. 그 당시 엔 품질이 정말 좋았어요.” 황하 나는 “품질이 좋았다”고 말했다.

황하 나는 “내가 그랬어. XX 이거 북한산이야? (느낌) 내가 2015 년에했던 퐁”이라고 말했다.

또 오 씨가 “마지막으로 넣었을 때”라고 말하자 황하 나는 “그건 눈꽃이야. 눈꽃, 네 집에 맞았 어. 눈꽃 내가 훔쳐간 건 그거야. XX 좋다. 미친.”

앞서 황씨는 2015 ~ 2019 년 지인이 살던 서울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사용해 향정신성 약물을 여러 차례 투여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황하 나는 집행 유예 2 년, 보호 관찰 40 시간, 약물 치료 프로그램 40 시간, 징역 1 년에 220 만원의 벌금을 선고 받았다.

경찰은 관련 성적표를 확보하고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황하 나는 SNS 계정 삭제 후 병원에 입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증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 예방 상담 1393, 희망 라인 129, 라이프 라인 1588-9191, 청소년에서 24 시간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388 행.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