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자 300 명 이상 감소한 ‘715’… 수도권 230 명 ↓

오늘 (5 일)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약 700 건으로 나타났다.

어제보다 300 명 이상 줄었다.

특히 확산이 심한 수도권의 확진 자 수는 어제보다 230 명 줄었다.

그러나 안도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전국 각지의 일상 감염과 더불어 요양 병원, 요양 시설, 교정 시설, 종교 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000 명을 초과했습니다.

신규 확진 자 300 명 이상 감소한 '715'… 수도권 230 명 ↓

오늘 0시 현재 코로나 19 신종 715 건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672 건이 있습니다.

이 중 수도권 확진자는 455 명으로 전체의 약 68 %이다.

지역별, 서울 193, 경기 214, 인천 48.

어제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 건수는 하루 32,516 건이었다.

이 중 113 개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확진 자의 약 17 %를 차지합니다.

수도권 외 충북 32 명, 대구 31 명, 강원 27 명, 경북 24 명, 광주 23 명, 경남 21 명, 충남 18 명, 부산 14 명, 제주 8 명, 대전, 울산, 전북, 전남 각각 7 명. 4 명이 나왔습니다.

세종시에는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중증 위 질환 환자 수는 35 명에서 386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사망자 수는 26 명 증가했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007 명이며 사망률은 1.55 %입니다.

외국인 유입수는 43 건이었다.

한국인 15 명, 외국인 28 명.

이 중 16 명은 입국시 검역 단계에서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27 명은 입국 후자가 격리시 확인되었습니다.

예상 유 입국은 미국 25 개, 인도네시아 3 개, 우크라이나 2 개, 네팔, 인도,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파키스탄,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그리스, 스웨덴, 콩고 민주 공화국, 부룬디, 수단에 각각 1 개씩 있습니다.

신규 확진 자 300 명 이상 감소한 '715'… 수도권 230 명 ↓

정세균 총리는 오늘 아침 코로나 19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에서 “지난달 코로나 19 사망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말했다.

정 총리는 “요양 병원과 시설에서 확진 환자가 심하게 악화되어 결국 사망에 이르게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 지방 자치 단체와 요양 병원 및 시설이 정부의 응급 의료 대응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검역 당국이 현장의 시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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