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 대웅 · 유유의 최대 주주 지분 확대, 일동 · 신풍 급락

2020 보령 제약 4.45 % p, 대웅 제약 3.22 % p, 유유 제약 2.84 % p
일동 제약 9.05 % p, 신풍 제약 5.45 % p, 한올 바이오 파마 2.30 % p 감소

지난해 보령 제약과 대웅 제약의 최대 주주 지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 년 최대 주주를 포함한 주요 상장 제약사의 주식 변동 보고서를 집계 한 결과 지난해 두 회사의 점유율이 3 % p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 지난해 보령 제약과 대웅 제약의 최대 주주 비중이 크게 늘었다.
▲ 지난해 보령 제약과 대웅 제약의 최대 주주 비중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상장 된 제약사 중 최대 주주 중 최대 주주는 보령 제약으로 연초 52.75 %에서 연말 57.20 %로 4.45 % p 상승했다.

대웅 제약의 최대 주주 지분도 51.33 %에서 54.55 %로 3.22 % p 올랐고, 유유 제약의 지분은 35.19 %에서 38.03 %로 2.84 % p 상승했다.

또한 종근당 바이오는 37.26 %에서 39.16 %로 1.90 % p, 동화 약품은 32.37 %에서 33.67 %로 1.30 % p 올랐다. 끝난.

이에 이어 종근당의 최대 주주 지분은 0.89 % p, JW 제약 0.81 % p, 우리들 제약 0.72 % p, 환인 제약 0.69 % p, 동아 에스티 0.50 % p 상승했다.

또한 유나이티드 제약, 대원 제약, 현대 제약, 하나 제약, 한미 제약, 서울 제약, JW 생명 과학의 최대 주주의 주가는 소폭 상승했으나 1 % p를 넘지 않았다.

반면 같은 기간 일동 제약의 최대 주주 지분은 56.12 %에서 9.05 % p로 47.7 % hf 하락했다.

지난해 11 월 최대 주주와 특수 관계인으로 묶인 선 라이즈 홀딩스가 지분의 절반 이상을 매각하고 특별 관계를 해지함에 따라 최대 주주의 지분이 크게 감소했다.

신풍 제약도 최대 주주 인 송암의 지분이 급격히 하락했고 최대 주주의 지분도 40.85 %에서 35.39 %로 5.46 % p 하락했다.

신풍 제약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송암이 발행 한 거래소 채권을 과거에 매입 한 아덴 파트너스가 주식으로 교환 해 처분하면서 송암 지분이 크게 하락했다.

또한 한올 바이오 파마의 최대 주주 지분은 33.26 %에서 30.96 %로 2.30 % p, 녹십자는 52.89 %에서 51.40 %로 1.49 % p 하락했다. 끝난.

또한 에이프로 제약 0.97 % p, 삼일 제약 0.85 % p, 제일 제약 0.66 % p, 일양 제약 0.32 % p, 일성 제약 0.13 % p, 부광 제약 0.11 % p, 광동 제약 0.10 % p, 유한 양행, 동국 제약 , 동성 제약은 0.01 % p 하락했다.

한편 이들 중 동국 제약, 서울 제약, 우리들 제약, 유유 제약이 지난해 주식 양도 · 기부 등으로 최대 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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