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전체 사업 인원 ‘변화에 대응’, ‘ESG’

삼성 · LG · 현대 자동차 · 롯데 ‘변화 대응’강조
SK, 효성, 포스코, 한화, ESG 경영의 중요성 강조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왼쪽), 구광모 LG 그룹 회장[사진=현대자동차그룹]

[데일리동방] 국내 그룹장들은 2021 년 ‘변화에 대한 대응’과 ‘ESG (환경, 사회, 거버넌스)’를 강조하고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기술 및 산업 변화가있을 것이며, 환경 경영을 포함한 ESG 경영 자세를 의미한다. 친절 함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4 일 경제계에 따르면 LG, 현대 자동차 등 그룹 대표들이 연이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올해는 임직원들에게 다짐을 전했다.

새해 새해 주소 키워드는 크게 ‘변화에 대한 대응’과 ‘ESG’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변화 필요

신년사를 통해 변화를 강조한 대표자는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의선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 월 취임 이후 첫 번째 신년사에서 “2021 년은 ‘신성장 동력으로의 대변신’이 일어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기존과는 다른 사회적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되면서 변화에 대비 한 기업 만이 생존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시대의 선두 주자가되기 위해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구광모 LG 그룹 회장은 다양한 변화 중 ‘고객 변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 씨는“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개인화되고 소비 패턴이 훨씬 빠르게 변하고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고객을 더 면밀히 이해하고 고객에게 영감을주기위한 열망을 찾아야합니다.”

지난해 부진한 롯데 그룹 신동빈 회장도 ‘위기와 변화에 대처하는 것’을 신년 연설의 핵심 포인트로 삼았다.

신 회장은 “우리의 축적 된 역량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간과했던 위험 요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자. 경기가 활력을 되 찾을 때 즉시 대응할 수있는 준비된 자세와 경기 회복을 주도 할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강조했다.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은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은 새해 첫 사업 이전으로 평택 공장 파운드리 시설 반입 식에 참석해 ‘뉴 삼성’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이 부회장은 “2021 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삼성으로 도약하자. 함께 미래를 열 수있다. 삼성 전자와 협력사, 학계, 연구소와 협력하여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고 시스템 반도체에 신화를 창조합니다. ” 말했다.

[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평택 3공장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역할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ESG 경영을 강조한 신년사 대표이다.

최태원 회장은 “우리가 SK를 잘했기 때문에 그대로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사회가 허락 한 기회와 지원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로부터받은 혜택과 격려에 대한 보답이 서투르고 부족했다.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 회장은 “기후 변화, 대유행 등 재난이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곳을 먼저 파괴한다. 기업은 더 이상 이러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업가 정신’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최정우 포스코 그룹 회장도“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점점 더 커짐에 따라 기업 시민 경영 철학이 더욱 중요 해지는시기”라고 말했다.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도“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는 것이 한화의 길이”라고 말했다. “ESG 관리를 강화하여 재생 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환경 관리에 박차를가합니다. 그는 “신청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도 신년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어떤 시대와 어떤 사회에서도 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이다. 이를 위해 효성은 사회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가장 신뢰할 수있는 브랜드가되어야합니다.” .

조 회장은 또한 “환경 보호, 청렴 경영, 투명 경영을 선도하고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여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받는 효성을 이끌어 갑시다”고 말했다.

© ‘Five Languages ​​Global Economic Daily’아주 경제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