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세 이하 양준혁 ♥ 박현선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건네다

양준혁, 박현선 프로포즈
스케치북 이벤트를위한 다이아몬드 반지 준비
박현선, 양준혁 고백, 눈물 팝

‘살림 남 2’양준혁, 박현선 / 사진 = KBS2 방송 화면 캡처

‘인 살림 남 2’양준혁은 예비 신부 박현선에게 프로포즈를했다.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 일 방송 된 KBS2 ‘살림 맨 시즌 2′(이하 ‘살림 남 2’) 2 부는 수도권 10.6 %, 전국 11 %, 2.1 %, 전주 대비 각각 2.9 %. 7 주 연속 1 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새 하우스 메이트로 합류 한 유망한 커플 양준혁과 박현선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19 세 차이로 연애 발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양준혁과 박현선은 결혼식 전 드레스 샵을 찾았다.

드레스를 입은 박현선의 드레스를 바라본 양준혁은 시간이 지날수록 피곤해졌지만 박현선의 질문에 “피곤해?”라고 대답하지 않는 척했다. 하지만 네 개의 드레스를 입어도 마음을 정할 수 없었던 박현선은“한 번 더 입어 볼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우리 방식대로하자”고 말하며 가위 바위 보를하기로 결심하고 웃었다.

양준혁이 운영하는 스포츠 펍으로 이사 한 후 두 사람은 스크린 야구장에서 홈런 대결을했고, 청첩장을 보며 결혼식과 신혼 여행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양준혁은 현선이 홈런 대결에서지고 싶어서 브런치 카페에 가기로 결정했지만 지키지 않고 수비 회로 교체를 시도했다.

이후 양준혁은 박현선과 함께 브런치 카페로 나갔다. 그러나 양준혁의 야구 교실이있는 건물에 도착했다. 박현선이“왜 여기 있니?”라고 불평했다. 그럼에도 양준혁은 박현선을 아무 말없이 건물 옥상으로 데려 갔다.

사실 양준혁은 행사장을 꾸미기위한 액세서리를 구입하기 위해 아침부터 파티 용품점, 꽃 가게, 케이크 가게 등까지 멋진 제안을 계획했고, 반지를 준비하기 위해 보석 가게에 들렀다. 양준혁은 그곳에서 스케치북 이벤트와 노래를 부르고 다이아몬드 반지를 꼈다. 이에 감동 한 박현선은 눈물을 흘렸다.

양준혁은 나이 차이로 힘들었을 신부와 주위의 시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삼성 라이온스 13 주년 팬인 박현선과 양준혁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됐다. 처음에는 팬과 선수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만 소통 한 뒤 2010 년 양준혁 은퇴 식에서 박현선을 만났다. 그 후 시간이지나면서 서로가 성장하고 19 세의 나이 차이가 장벽으로 떠 올랐지 만 서로의 노력을 통해 극복하고 결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수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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