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1.02 19:27 | 고침 2021.01.02 20:01
조선 일보와 TV 조선은 지난달 27 일부터 30 일까지 한국 칸타를 의뢰하여 12 명의 후보 후보 중 전국 1010 명 (95 % 신뢰도 ± 3.1 % p)을 대상으로 공동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차기 대통령이되면 좋을까요? ‘ 그 결과 이재명 경기 지사 18.2 %, 이낙연 민주당 대표 16.2 %, 윤석열 검찰 15.1 %가 1 위를 차지했다.
MBC는 여론 조사 인 한국 리서치 인터내셔널에 의뢰 해 지난달 29 ~ 30 일 전국 유권자 1007 명 (신뢰도 95 %로 ± 3.1 % p)을 조사했다. 18.2 %, 이낙연, 민주당 대표 17.5 %. 나이 별로는 20 대, 30 대, 40 대, 윤 장군은 50 대, 60 대였다.
한겨레는 여론 조사 기관 케이스 스탯 리서치에 의뢰 해 지난달 27 일부터 29 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0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신뢰도 95 %, 표본 오차 ± 3.1 % p). 응답자의 23.8 %가 경기도 지사 이재명을 꼽았다. 이어 윤석열 검찰 총장은 17.2 %, 이낙연, 민주당 대표 15.4 % 순이었다.
현대 연구원이 서울 신문의 요청으로 전국 1012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신뢰도 95 %, 표본 오차 ± 3.1 % p) 한 결과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26.7 %의지지를 받았다. 윤석열 검찰 총장이 21.5 %,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15.6 % 순이었다.
KBS는 지난달 27 일부터 29 일까지 한국 리서치에 의뢰 해 전국 유권자 1,000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차기 대통령 의견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찾았다 (신뢰도 ± 3.1 % p ~ 95 %). 그 결과 이재명 응답자의 21.7 %가 경기도 지사를 선출했다. 이어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16.9 %, 윤석열 검찰 총장은 13.8 %로 약간 뒤쳐졌다.
한국 사회 의견 연구원 (KSOI)의 12 월 여론 조사 결과는 비슷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11 월 조사에 비해 2.5 % p 상승한 23.4 %로 1 위를 차지했으며,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6.8 %, 윤석열 검찰 총장이 15 %를 차지했다.
그러나 뉴시스 수사에서는 윤석열 검찰 총장이 앞장 섰다. 뉴시스는 지난달 27 일부터 28 일까지 ‘차기 대선 후보자 선호도'(95 % 신뢰도 ± 3.1 % p)에 대해 전국 유권자 1,000 명을 조사하기 위해 리얼 미터를 의뢰했다. 이어 이낙연과 민주당 대표 20 %, 경기도 지사 이재명 19.8 %가 긴밀히 싸웠다.
한편, 20 대 대선은 내년 3 월 9 일에 치러지며 같은 해 6 월 1 일 지방 선거도 예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