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MB 朴 사면 5 부처 … “무엇보다 탄핵 촛불 인들은 아직도 용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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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MB 朴 사면 5 부처 … “무엇보다 탄핵 촛불 인들은 아직도 용서한다”

(서울 = 뉴스 1) 박태훈 선임 기자 |
2021-01-02 07:06 전송 | 2021-01-02 10:19 최종 수정

1 일 뉴스 1과의 인터뷰에서 이낙연 민주당과 민주당 대표는 1 일 뉴스 1과의 인터뷰에서 형이 확정 된 후이 전 대통령에게 사면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명박 (왼쪽)과 박근혜 전 대통령. © 뉴스 원

이낙연 대통령이 이명박 (MB)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언급했을 때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촛불을 든 시민은 무엇인가?”라고 5 가지 이유로 반대했다.

1 일 오후 오후 강성문으로 알려진 정 의원은“용서와 관용은 가해자의 몫도 정부의 몫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피해자와 국민의 몫으로 만 가해자들은 진정으로 성찰하고 용서를 구한다. 국가적 합의에 도달하면 용서하고 용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가 관용 (관용)의 국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나치 노동자들을 끝까지 추구하고 철저히 처벌하고 곧바로 국가 체제를 수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후 프랑스에서도 “국가적 배신자들은 시효가 필요하지 않다”. 그는 공소 시효가 철폐되고 수색되어 처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프랑스 국민이 이제 용서와 용서를 구할 때까지 국가적 반역자들은 무관 용으로 대우 받고 처벌 받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정 의원은 한국인들이 아직 MB와 박 전 대통령을 용서하지 않았으며 사면 논의의 무대가 아니라며 ‘5 대 사면 이론’을 구체적으로 강조했다.

그가 논의한 사면을 보면 ① 재판이 끝나지 않았고 법 앞에서 평등의 헌법 정신에 맞지 않는다 ② 두 사람은 국민에게 사과하거나 용서를 구한 적도 없다 ③ ‘이게 나야?’ 2016-2017 년 ④ 국민의 핵심은 아직 그들을 용서할 준비가되어 있지 않다. 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동안 여전히 많은 붉은 황폐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제는 병을 제거 할 때이다.

동시에 정 의원은 “무엇보다 탄핵 촛불을들은 사람들은 용서할 준비가되지 않았고,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며 국민들이하는 사면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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