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임신 10 년 만에 ‘♥ 검사 남편'[종합] – SPOTVNEWS

▲ 한지혜.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한지혜는 결혼 10 년 만에 임신했다.

31 일 한지혜는“드디어 소중한 아기가 나에게왔다”며 직접 임신을 알렸다.

한지혜는 2010 년 남편과 결혼 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있다. 지인에 따르면 한지혜는 결혼 10 년 동안 꾸준히 임신 준비를했지만 2 살 계획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마음이 아팠다. 마지막으로 결혼 10 년 만에 한지혜는 너무나 기다려온 아이를 낳아 가족과 지인을 축하하며 산전 교육에만 집중하고있다.

한지혜도“결혼해서 아기가 없어 걱정이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또 “올해의 좋은 소식이 전 해져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신랑, 할머니, 두 가족 모두 매우 기뻐하며 주변 지인들도 많이 축하해 줬다.

▲ 임신을 발표 한 한지혜 (왼쪽)와 아이의 초음파 사진. 출처 | 한지혜 인스 타 그램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 한 뒤 SNS에 아이의 초음파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이제 감사하고 잘 지내고있다”며 아이를 갖는 기쁨을 표현했다.

아이의 태명은 행복한 마음으로 지은 ‘방갑’입니다. 한지혜는 “내년 여름 예쁜 아기를 맞이할 수있는 모습이 기대된다. 궁금해서 곧 만나고 싶어요. 직접 소식을 전할 수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한지혜는 2020 년 마지막 날 오랜만에 기다려온 팬들에게 즐거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주도에 아름다운 눈이 내리고있다. 새해는 올해의해라 고한다. 소. 소는 경박하면서도 부의 상징입니다. 또한 말했다.

Spotv 뉴스 = 장 진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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