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 피뎀 논란’을 본다면 … “나는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야”

홈> 엔터테인먼트> 환대





‘졸 피뎀 논란’을 본다면 … “나는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야”

개인 SNS를 통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새해 인사
“사랑해 고마워 … 축복받은”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서울 = 뉴스 1) 김학진 기자 |
2021-01-01 13:38 전송

가수 보아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아시아 스타’가수 보아는 현재 상황과 함께 국내외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보아는 지난달 31 일 자신의 SNS에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BoA는 “Itsmo Minna Atakaku Mamotte Crete Shiawase”(모두가 항상 나를 따뜻하게 해줘서 기쁘다)와 “I Am Nothing With Out You”(I ‘m Nothing With Out You)를 일본어와 영어로 각각 말한다. 떠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수 보아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앞서 가수 겸 배우 보아 (본명 권 보아, 34 세)가 향정신성 약물 밀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성명에서 “공식 수입 통관 절차없이 해외 지점 직원이 약을 우편으로 배달 한 것은 사실”이라며 “반입이 불법이 아니라 무지로 인한 실수”라고 밝혔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데뷔 20 주년을 맞이해 정규 10 집 ‘BETTER’로 빌보드 ’10 년 올해의 K-POP 앨범 ‘1 위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Source